감상문 니벨룽겐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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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소개
제목 : 니벨룽겐의 반지 (The Ring Of The Nibelungs, 2004)
장르 : 드라마, 액션, 모험, 판타지
제작 :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러닝 타임 : 131 분
배우 : 울리히 에델 벤노 퓨어만(지그프리드), 크리스타나 로큰(브룬힐드), 알리쉬아 위트(크림힐드), 줄리안 샌즈(하겐)등
-영화 줄거리
지금으로부터 1500년 전에 유럽 대부분의 지역은 오랜 신앙을 버리고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직 북부의 부족들만이 조상들의 신을 섬겼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신은 오딘이었다. 오딘은 발할라의 별들 사이에 군림했고 그의 까마귀는 그에게 지혜와 기억력을 주었다. 하지만 고대의 전능한 힘의 불길이 사그라지자 신비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름을 사로잡았다. 그건 한 대장장이가 강력한 용을 물리치고 전설의 보물인 용의 황금을 얻었다는 이야기였다.
북유럽에 잔텐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곳의 왕자의 이름은 지그프리드이다. 어느 날 잔텐이 공격을 받고 자기 아버지인 왕은 성을 수비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왕비는 왕자인 지그프리드와 도방을 치지만 추격 군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지그프리드는 강에 떠있는 나무를 타고 강 하류로 떠내려간다. 강 하류에서 대장장이를 만나지만 부모가 살인당한 모습은 아이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어서 기억을 잃는다. 대장장이는 지그프리드를 앨릭으로 부르면서 키운다.
그로부터 12년 후 할베라 라는 점술가의 예언을 들은 아이슬란드의 여왕이 대장장이가 사는 지역으로 온다. 예언의 내용은 조만간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지고 그 자리에 한 사내가 나타나 한 번도 져 본적 없는 여왕과 싸워서 이긴다는 내용이었다. 그날 밤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떨이지고 그곳에서 공주는 앨릭(지그프리드)을 만난다. 예언대로 앨릭은 그녀를 이기고 그녀와 저녁을 보내면서 변치 않을 사랑을 약속한다. 다음날 그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앨릭은 불덩어리가 떨어진 곳에서 처음 보는 물질을 찾는다. 그 순간 멀리 떨어져있는 파프니 동굴의 용이 깨어난다. 며칠이 지나 앨릭은 아버지로 알고 있는 대장장이와 버긴드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는 도중 앨릭은 불타오르는 마을을 보고 잊어버린 기억을 약간 떠올린다.
영화에 나오는 니벨룽겐의 반지
장면이 바뀌면서 깊은 숲에서 알베리히와 하겐경이 만난다. 그곳에서 알베리히는 파프니에 용이 깨어났고 왕이 정예부대를 꾸려서 용을 무찔러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에 하겐경은 관심 없어 하지만 용이 니벨룽의 고대 보물을 지키고 있다는 말에 흥미를 가진다. 버긴드에 도착한 앨릭은 작은 싸움에서 가뿐이 승리하고 그곳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진 곳에서 주운 물질로 검을 만든다. 검을 만드는 동안 왕은 정예부대를 가지고 용을 물리지기위해 떠나지만 실패하고 돌아온다. 며칠이지나 검을 완성시키고 잔텐의 최후의 왕이 쓰던 검의 이름인 발멍으로 이름을 정한다. 검을 완성하자마자 앨릭은 용을 잡기위해 파프니로 떠난다. 파프니에서 용과 싸워 이긴 앨릭은 용의 피로 목욕을 해서 검으로 밸 수 없는 몸을 만든다. 목욕 후 동굴을 탐험하다 금은보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용에게 보물을 뺏긴 니벨룽의 원혼들이 나타나 금은보화를 가지게 되면 저주에 걸린다고 경고를 하지만 앨릭은 경고를 무시하고 니벨룽 보물의 심장인 니벨룽의 반지를 소유한다. 저주의 내용은 보물을 가진 자는 자신의 약점에 의해 죽게 된다는 것이다.
동굴 밖에서 앨릭은 알베리히를 만나게 된다. 알베리히는 그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알베리히의 마법투구 탄헴을 빼앗는다. 마법투구 탄헴은 주문을 외우면 자기가 생각한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투구였다. 한편 아이슬란드의 여왕은 자신을 이긴자와 결혼을 하겠다는 주장을 펴면서 대장장이의 아들인 앨릭을 기다린다. 엘릭은 버긴드로 돌아오고 그곳에서 성대한 축제가 벌어진다. 하지만 앨릭(지그프리드)의 친부모를 죽인 쌍둥이 왕들이 버긴드주변의 마을을 공격하면서 파프긴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버긴드의 왕은 앨릭에게 부탁해서 전쟁에 참여한다.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앨릭은 쌍둥이 왕들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투를 하면서 자신이 어렸을 때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다. “난 잔텐의 왕 지그문드의 아들 지그프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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