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읽고

말해서 남들에게 뒤지거나 무시 받지 않으려고 했었다. 물론 내가 말해서 남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다는 상대방이 한 말이 나에게 어떻게 들렸는지가 더 중요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가끔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끔은 편안해졌고, 또 가끔은 조금 아쉬웠다. 요즘 서점에는 성공을 위한 화술에 대해 많은 책들이 나왔다. 나도 몇 권을 읽어보았다. 그 책들에서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이기는 화술 중 몇 가지를 익혔다면, 에서

힘으로여기까지 견뎌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나는 나의 힘으로 살아왔다고 단정짓고 살았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지 못했다.앞으로는 주위의 일어나는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표현을 자주 하도록 해야겠다.셋째, 나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시련은 결국에는 축복이 되기 마련이다; 라는 말이 있다. 감사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은 정신적 상처나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한다.긍정적인

읽고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일생에 있어서 가장 명석하다고 내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이 시절에 뇌 시냅스의 솎아내기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다.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생각을 하자 대학교 들어와서 너무도 나태해진 생활이 후회스러웠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 어느 시절이건 뇌를 발달시키기에는 늦지 않았다는 말이 힘이 되어 앞으로 평생 동안 살아가면서 뇌에 적당한 자극을

말 이 책대로 살기만 한다면 내 인생에 안 되는 일은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이책에는 글쓴이가 자신이 20살이었다면 이랬을텐데 하고 안타까워 하는 내용들도 담겨있어 더 이 20대를 놓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교수가 다시 되돌아 가고 싶어 하는 20살이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것에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스트레스는 부푼 기대와 의욕으로, 내가 마주치는 위기들은 기회로 변화 시킬

말 같지만, 사실 저러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 없이 찾아오는 ‘의심’을 단호히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 역시 근래에 무슨 일을 할 때, ‘의심’을 ‘긍정, 믿음, 집중’보다 앞에 두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서라도 ‘의심’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비전에 ‘집중’하도록 할 것이다. ‘긍정의 힘’ 이것이 나의 ‘에너지 버스’를 힘차게 달리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