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 - 생애 및 작품 활동 & 시대 상황과 문학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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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 희 성
Ⅰ. 생애 및 작품 활동
정희성은 절제된 감정과 차분한 어조로 우리시대의 노동현실과 민중의 정서를 노래해 1970년대 사회시의 경향을 대변한 중견시인이다. 그는 1945년 2월 21일(음력) 정현규와 이춘희 사이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출생지는 경남 창원으로 되어있으나 백일이 지나 선대가 살아온 원적지 충남 대덕군 회덕면 대화리로 옮겨갔고 그 후 대전 · 이리 · 여수 등지에서 성장했다. 1958년 여수 중악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용산중학교에 입학되어 서울로 집을 옮겼다. 1960년 중학교 3학년으로 4월 혁명을 맞이했다. 1964년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고 그해 서울대 대학 문학상 탁목조가 당선, 1968년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휴학원을 제출, ROTC 장교로 강원도 원통에서 군복무를 시작했다. 군복무시절이던 1970년 1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변신》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 시작, 김형영, 강은교, 임정남, 윤상규와 함께 "칠십년대" 동인으로 활동했다. 1972년 김은순과 결혼, 서울 숭문고등학교 국어교사로 부임, 같은 학교에 근무하던 한문학자 송재소, 극작가 안종관, 국문학자 윤영천, 민현기 등을 만나게 되다. 이 해 군사정권이 유신체제로 들어가 정국이 삼엄했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 자유언론투쟁이 벌어지면서 문인들이 광고탄압에 맞서 함께 싸우는 가운데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출범했다. 이무렵 동아일보에 근무하던 동창생 김종철 기자, 조선일보에 근무하던 이창화 기자의 언론투쟁에 크게 감화를 받았다. 1874년 첫 시집 답청 간행하고 고전적인 취향을 정립. 창작과 비평에 노천 등을 발표하면서 현실에 대한 관심을 크게 드러냈다. 1878년 두 번째 시집 저문 강에 삽을 씻고를 출간했다. 1984년 신경림 시인과 함께 민요연구회를 창립, 민요 및 풍물 등 전통 문화를 중등학교에 보급, 확산시키는데 힘썼다. 1991년 세 번째 시집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를 간행, 1996년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사단법인화 되고 부이사장으로 선임,1997년 시집 답청을 문학 동네에서 재 간행했다. 2001년 네 번째 시집 ‘시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35년간의 교단 생활을 2007년에 숭문고등학교에서 마무리 했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및 대기고등학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1981년 제1회 김수영문학상과 1997년 시와 시학사상을 수상했다. 저서에 시집 《답청》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돌아보면 문득 》등이 있으며, 번역서 《몽유왕국을 위한 음악》과 김태형과 공저인 이론서 《한국시의 이해와 감상》 등이 있다.
※ 시대 상황과 문학적 특징
정희성이 1970년 「동아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한 1970년대와 1980년대는 우리 현대사에서 중대한 전환기로 볼 수 있다. 1970년대는 군사 독재 정권이 택한 개발 독재 전략에 따라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시기다. 이에 따라 경제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일체의 시민적 자유에 대한 억압이 가중되었고 빈부 격차가 심화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면서 사회 부조화 현상이 만연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유신 체제에 저항하는 민주화 운동이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이러한 1970년대 문학의 가장 큰 특징은 ‘민중시 민중시란 1970년대에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민중의식을 토대로 한 실천성의 개념을 중시한다. 민중시가 실천적 의식을 강조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의미의 시적 자율성을 거부하고, 시적 공간과 일상적 공간의 일치를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주요 화제는 민중의 현실적 삶과 정서를 형상화하여 서정적 관점에서 역사적 주체로서 ①민중의 건강한 삶과 저항 의식을 표출, 농민 생활을 소재로 하여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시(조태일, 이성부, 신경림 등), ②독재 정치에의 항거와 산업화에 따른 계층적 갈등이 심화되는 현실에 대해 비판적으로 형상화는 시( 김지하, 정희성 등),산업화된 사회에서 소외당한 도시 변두리의 빈민과 이농민들, 광부들을 소재로 하여 ③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시(정호승, 정일남, 김창완 등)가 있다.
’의 대두이다. 이 시기에는 급속하게 진행되었던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된 여러가지 사회 문제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현실에 대한 비판과 문학을 통한 실천을 강조하는 경향으로 변모하면서 현장문학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1980년대 후반에 부분적으로 성취한 민주주의의 영향으로 대중의식이 고양되고 역량이 성장하게 됨에 따라 문학 부분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Ⅱ. 작품세계
시 집
발 행
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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