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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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이야기’를 읽고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이야기’를 읽고 어릴 적 나의 선생님들이 먼저 떠올랐고 항상 선생님이 나를 좀 더 이해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나의 어릴 적 생각을 이해해 주는 것 같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은 선생님에 대한 공감도 될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공감도 되는 것 같다. 자신이 가르친 학생이 성인이 되어 찾아와 자신을 올바르게 가르쳐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보람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도 학생들이 지은이에게 지은이는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해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했을 때 나도 감동을 받았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학생은 큰 용기를 가지고 그 용기로 인해 성적도 향상되며 활발해 진다. 지금 생각을 하면 사소하지만 어릴 적에는 선생님께 글씨를 잘 쓴다는 말을 듣고 나는 선생님을 도와 반에 나눠주었던 초대장의 글을 쓴 기억과 매일매일 숙제로 해오던 일기를 쓸 때마다 더 열심히 예쁘게 글을 쓴 기억이 난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어릴 적에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학생들이 잘 따라와 주는 것은 선생님의 몫도 있지만 부모님들의 몫도 있다는 말처럼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마치 자신은 이루지 못했지만 자신이 꿈꾸어 오던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고 그 꿈을 이루도록 압박을 해오는 것 같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공부를 멀리하고 싫어하게 된다고 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 시절에도 부모님이 항상 학교 성적이 잘 나오기를 바라셨고 성적이 떨어지면 높은 성적을 내기 위해 더 많은 학원을 보내셨고 나는 더욱 공부가 하기 싫어졌고 부모님이 원망스러웠던 적도 있었다. 그만큼 책에서도 말한 것처럼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간섭을 해서는 안되고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아이에게 시간을 주면서 인내를 가지고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를 스스로 찾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일깨워주고 이해해주는 정말로 올바른 교사의 역할을 배웠고 학생들에게 선생님과 부모님의 역할이 얼마나 학생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교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웠고 나중에 나도 아이가 생기면 공감되는 것이 많고 이해를 많이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많이 생각났고 어릴 적에는 어머니의 욕심이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했다고 생각했지만 다 나를 위한 것이고 누구보다 더 잘 키우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감사함을 느꼈고 어린 시절 사소하지만 나에게는 무척이나 크게 느껴졌던 칭찬을 해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나며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선생님이 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이 책을 한번 씩 읽으면 고민이 해결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계기로 선생님이 되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몸으로 느낀 것 같고 정말로 올바른 선생님이 되어 나도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이 커서도 잊지 않을 만큼 학생들을 위해 교육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이 되어 잘 따라와 주지 않는 학생들 때문에 힘이 들 때마다 나의 입장만 학생들에게 표현하지 말고 제일 먼저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에게 사소한 한마디라도 그 한마디로 인해 학생들의 성격과 성적 등 이 바뀐다는 것을 느껴 나도 사소한 것이라도 챙겨 주어야겠다고 느꼈다. 그렇게 한다면 이 책의 지은이처럼 학생들이 커서도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고 감사해 하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과 준비하면서 막막해 하는 사람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부모님들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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