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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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
나는 이 글을 읽고 나서 많은 깨달음과 나에게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내가 하고 싶었던 직업이 유아교육 직업이라서 이렇게 들어와서 너무나도 좋았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내가 지금 이 직업을 해야 되나?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글을 계속 읽어 보면서 내가 이 과에 들어 온 것을 감사히 여기게 되었다. 이 저자는 욕심을 적게 하고 아이들을 믿어주고 스스로 하게 만들어 칭찬을 해라. 라고 글을 쓰셨다.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저런 마음과 저런 다짐으로 가르쳐야 되겠다고 생각 하였다. 또한 미래의 나의 아들, 딸들을 가르칠 때도 욕심 많은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 하였다. 이 저자의 생각이 우리 엄마와 많이 닮은 부분이 많아서 더 관심 있게 읽었고 다음에 엄마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크게 5장으로 나누어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은 첫 번째로 1장이다. 1장의 내용들을 다 읽으면서 이 저자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알 수 있었다. 잠깐잠깐 대화를 보면서 이 저자는 아이들의 말을 하나하나 다 귀담아 들었고 항상 긍정적인 말과 아이들이 힘낼 수 있는 말을 해 주었구나 라고 생각 하였다. 그걸 보면서 난 비록 초등학교 교사가 되지는 않을 테지만 내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지 마라. 이것 좀 해! 라는 부정적이거나 강압적인 말 보다는 너는 할 수 있어! 라는 긍정적인 말과 그 아이의 장점들을 항상 말을 해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무엇을 하든 간에 기달려 주고 그 아이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1장을 읽으면서 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저자가 하는 말에 아이들의 성격과 성적 등 모든 것이 달라진 아이들이 몇몇 있었다. 그걸 보면서 난 정말 놀랐다. 사실 교수님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하느냐에 따라 영향이 크게 미친다고 하였는데 나는 그 말이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내가 정말 어떤 말과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성격과 모든 것들이 긍정적이게 변할 수도 또는 부정적이게 변할 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이렇게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어떤 목표 없이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과제 있으면 하고 항상 똑같은 일상들을 보내 왔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는 내가 그 아이들을 바꿀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 했다. 또 아이들은 그냥 가르치면 되겠지 라는 교사로서의 자격 없는 생각을 가진 내가 너무 부끄러웠고 반성 또한 많이 한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마다 항상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아이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오는 것이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내가 지금부터 끈임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나의 아이와 내가 가르칠 아이들에게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싶고 다양한 직업이 많다는 것과 그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내가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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