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시인론 레포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1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류시화시인론】
『영혼존재 의미를 찾는 신비적 글쓰기』
-목차-
Ⅰ.머리말
Ⅱ.본문
1.생애
1) 명상, 구도, 방행자의 삶
2) 「시운동」동인
2.작품세계
1) 영혼존재의 탐구
① 「구월의 이틀」
② 「길 위에서의 생각」
③ 「소금인형」과 「소금」
2) 신비적 표현
① 「시월 새벽」
②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3.형식과 언어의 특징
1) 리듬감
2) 난해함
Ⅲ.맺음말
*작가작품연보 *참고자료
Ⅰ.머리말
류시화는 오늘날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명사이다. 그가 펴낸 시집과 산문집의 발행부수는 정확히 산출해 내기 어려울 정도다. 그가 번역한 책 또한 명상시집이건 명상록이건 우화집이건 말할 것 없이 <류시화>라는 이름을 표지에 달고 나오면 그 책은 거의 예외가 없이 베스트샐러의 자리에 올려진다. 사실 류시화를 알게 된 것은 그의 첫 번째 인도여행기인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열림원, 1997
을 통해서다. 난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삶을 살기에 여행기를 좋아 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인도에서 내가 찾는 무언가를 대신 찾아주고 있었다. 그것을 찾을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답을 주지 않았다. 나를 더 헤매게 만들었다. 궁금해졌다. ‘류시화 당신은 시인이라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가? 시에서는 궁금증을 해결해줄 답이 있을까?’
‘내안에 파닥이는 새’가 있는 것 같았어요. 그새를 내보내야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는 그것이 시를 쓰는 동기라고 봐요 한명희, 그것은 내가 아니고 나는 시인일 뿐이죠, 인터뷰내용, 2003
시인 류시화는 시를 쓰는 동기를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내면에 파닥거리는 새가 있는데, 그것을 내보내기 위한 것이 글쓰기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내면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본인의 창작시집은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와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 두 권밖에 없다. 그 외에는 자신의 의도에 따라 시인 또는 무명씨 등의 작품을 엮은 것이다. 시인은 대표작으로「시월 새벽」,「구월의 이틀」,「길위에서의 생각」이 세작품을 뽑는다. 한명희, 「그것은 내가 아니고 나는 시인일 뿐이죠」, 인터뷰내용, 2003
자신 안에 갇혀서 나오려고 하는 새를 가장 온전하게 내보낸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류시화라는 시인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에 본고에서는 위의 세 작품을 중심으로 류시화가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한 그의 의식세계에 대해 살펴보겠다.
Ⅱ.본문
1.생애
1)명상과 구도, 여행자의 삶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류시화님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을 읽고나서..
  • 류시화씨는 인도에서 수많은 철학자와 현인을 만났고 여러 가지 신비한 일도 경험했다. 그것 또한 신이 정해놓은 것이다. 인도인들이 하는 모든 일도 물론 소매치기나 사기등도 포함해서 그런 것들도 모두 신이 정해놓은 일이고 내가 지금 이렇게 독후감을 쓰는 것도 그리고 이 독후감 레포트를 쓰라고 한 교수님도 또한 이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모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이 정해놓은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 이것이 사실이라면 굉장히 웃기지 않은

  • [국어의 어문규범] 국어의 어문규범 [사랑후에 오는 것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그건 바람이 아니야, 바람이 분다]
  • 류시화 □ 그건 바람이 아니야내가 널 사랑하는 것 그건 바람이 아니야 불붙은 옥수수 밭처럼 내 마음을 흔들며 지나가는 것 그건 바람이 아니야 내가 입 속에 혀처럼 가두고 끝내 하지 않은 말 그건 바람이 아니야 내 몸 속에 들어 있는 혼 가볍긴 해도 그건 바람이 아니야□오용사례ⓛ옥수수 밭처럼->옥수수밭처럼밭은 명사로 띄어 씀이 원칙이나 밀밭, 보리밭, 콩밭, 풀밭, 가시밭, 논밭 따위는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대나무

  • 시인 `류시화` 작품분석
  • 류시화라는 존재는 단연 이채롭다.또 한 가지 이채로운 것은 시인 안재찬 (류시화님의 본명)론이 있는 반면 시인 류시화론은 없다는 점이다.류시화의 두 권 시집을 아울러 다룬 본격적인 작품론이나 시인론이 지금껏 나오지 않고 있다. 등단 절차를 확실히 거쳐서 나온 시인이고, 홀로서기를 낸 서정윤 시인이래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한 시인임에도 문단에서 외면해버린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시인이기 떄문

  • 방황을 테마로 뽑은 시
  • 류시화 나무들 위에 아직 안개와떠나지 않은 날개들이 있었다다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있었다 오솔길 위로염소와 구름들이 걸어왔지만어떤 시간이 되었지만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사람과나는, 여기 이 눈을 아프게 하는 것들한때 한없이 투명했던 것들기억 저편에 모여 지금어떤 둥근 세계를 이루고 있는 것들 그리고 한때 우리가 빛의 기둥들 사이에서 두 팔로껴안던 것들 말하지 않았다 그 사람과 나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 [문학 시] 시와 음악-한국대중음악에서 시의 차용
  • 류시화의 「소금인형」)김원중 「직녀에게」(문병란의 「직녀에게」)동요 「엄마야누나야」 (김소월의 「엄마야누나야」)MC태현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2」(김소월의 「초혼」)조하문 「해야」 (박두진의 시)송창식 「그대 있음에」(김남조의 시)시와 대중음악은 함축하여 보면 서로 뜻은 다르지만 모두 언어를 사용하여 각각의 예술성을 표현하기 때문에 유사성을 띄고 있다. 쉽게 생각하면 옛 시대의 평민들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것에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