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작품지도론] 고려사 「악지」의 구성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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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작품지도론] 고려사 「악지」의 구성과 내용
본문내용
고려사』「악지」의 구성과 내용
『고려사』는 조선 태종 원년(1392)에 고려국사 편찬을 시작으로 세종 31년(1449) 정원에 김종서·정인지 등이 다섯 번째로 착수하여 문종 원년(1451) 8월에 완성을 보았다.
《고려사 악지》는 『고려사』의 여섯 번째 「지」로 속칭「악지(樂志)」로 불리는 「악」은 제70·71권,「지」제24·25권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고려 왕조에서 사용하던 악무에 관한 기록이다. 『한서(漢書)』·『당서(唐書)』·『원사』처럼 예(禮)와 악(樂)을 묶어서 「예악지(禮樂志)」로 하지 않고, 둘을 분리하여 다룸으로써『송사(宋史)』의 체제를 따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각 지의 맨 앞에는 편찬자의 총서가 실려 있는데, 「악지」의 제일 앞에는 다음과 같은 총서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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