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윤은기의 하트경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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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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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경영을 읽고 ...
먼저 하트경영이라는 책을 고른 이유는 현재보단 미래의 경영에 관해서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하트경영의 내용을 읽는 것 보단 그것을 잘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윤은기의 하트 경영에서는 먼저 하트경영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에는 예언자, 선각자, 전도사, 슈퍼스타, 탐험가, 예술가, 마술사 같은 사람이 21세기의 새로운 경영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에너지를 많이 쓴다는 것이다. 또 이들은 스스로 일을 즐길 뿐만 아니라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 하트경영은 마음의 세 가지 현상이 연결 될 때에 그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 세 가지는 첫째는 양심(良心)이며, 둘째는 열심(熱心)이고, 셋째는 합심(合心)이라 하였다. 양심은 좋음 마음 또는 깨끗한 마음이요, 열심은 뜨거운 마음 또는 충전된 마음이며, 합심은 마음과 마음이 합쳐져 함께하는 마음을 즉 한마음을 의미한다. 또 우리들은 여태껏 두뇌를 개발 하는 공부 쪽에 치우쳐 져있지만, 이제 앞으로는 마음을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했다. 인성교육, 전인교육이란 바로 마음의 공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 이라고 하였다. 또 윤은기는 EQ를 언급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들었다. EQ는 감정 지능 지수로서 EQ가 높은 사람의 특징은 첫째,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있으며, 둘째, 스스로 감정을 조절이 가능하고, 셋째, 충동적 행동에 대한자제력이 있고, 넷째,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다섯째, 적절한 대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다. EQ가 높은 사람은 두뇌의 힘뿐만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며, 마음의 에너지와 두뇌의 힘이 합쳐지면 감성지능이 나오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창의성과 인간관계를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IQ보다 EQ가 중시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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