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부당해고구제제도의 문제점 고찰(노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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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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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해고구제제도의 문제점 고찰 (노동법) 이라는 주제의 레포트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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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Ⅱ. 미확정 구제명령의 불이행과 벌칙
Ⅲ. 구제명령의 타당성 문제
Ⅳ. 권리구제의 신속성의 문제
Ⅴ. 기타의 문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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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기타의 문제
1. 임금상당액의 계산에 관한 문제
대법원은 사용자의 근로자에 대한 해고가 무효인 경우 근로자는 근로계약관계가 유효하게 존속함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근로제공을 하지 못한 셈이 되므로, 민법 제538조 제1항에 의하여 그 기간 중에 근로제공을 하였을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반대급부인 임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고(대판 1995.11.21, 94다45753 ; 대판 1995.1.24, 94다40987), 여기서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임금이라 함은 근로기준법 제18조에서 규정하는 임금을 의미하므로 동법 제19조에서 말하는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의 총액에 포함될 임금이 전부 포함된다고 하고 있다(대판 1993.12.21, 93다11463).
그러나, 해고기간 중 근로하였더라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전액이라고 함으로써 실제로 행해졌을지도 알 수 없는 시간외근로 등에 대해 과거의 평균치로 산정하는데 따른 분쟁이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임금상당액의 산정에 있어 해고일수에 비례하여 해고직전의 평균임금으로 산정하도록 입법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2. 중간수입의 공제문제
해고가 무효로 되어 근로자가 해고기간에 대해 임금청구를 할 수 있는 경우에도 판례와 대부분의 학설은 근로자가 그 기간에 다른 곳에서 일을 하여 얻은 수입이 있는 경우에는 민법 제538조 제2항에 의해 상환할 의무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판례의 경우 근로기준법 제45조 소정
- 참고문헌
- 임종률, 노동법 8판,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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