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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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목차
第三十五回 默?汗悔婚入寇 狄梁公盡職歸天
제삼십오회 묵철한회혼입구 적량공진직귀천
第三十六回 證?獄張說辨誣 誅淫?中宗復位
제삽십육회 증원옥장세변무 주음수중종복위
본문내용
武氏復令閻知微署春官尙書, 與署司賓卿楊齊莊, 齎金萬兩, 帛萬匹, 偕延秀同行。
무씨부령염지미서춘관상서 여서사빈경양제장 재금만량 백만필 개연수동행
무씨가 다시 염지미란 서춘관상서와 서사빈경인 양제장을 시켜 황금 만량과 비단 만필을 가지고 무연수와 동행하게 했다.
鳳閣舍人張柬之入諫道:“自古到今, 未有中國親王, 娶夷狄女, 還請陛下詳察!”
봉각사인장간지입간도 자고도금 미유중국친왕 취이적녀 환청폐하상찰
봉각사인인 장간지가 들어와 간언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일찍이 중국의 친왕이 오랑캐 딸에 장가든 경우가 없으니 다시 폐하께서 자세히 살펴주시길 청합니다!”
武氏不省, 且出柬之爲合州刺史。
무씨불성 차출간지위합주자사
무씨가 살피지 않고 장간지를 합주자사로 내쳤다.
至延秀到突厥南庭, 承嗣已一命嗚呼, 長子延基襲爵, 本應稱爲嗣魏王, 武氏因犯承嗣諱, 特改號繼魏王。
지연수도돌궐남정 승사이일명오호 장자연기습작 본응칭위사위왕 무씨인범승사휘 특개호계위왕
一命?呼 [y? m?ng w? h?]①일순간 목숨이 오호로구나 ②일순간 황천길로 가다 ③죽다
무연수가 돌궐 남정에 도달해서 무승사가 이미 죽게 되어 장자인 무연기가 작위를 이어받아 본래 사위왕이어야 하나 무씨는 무승사의 휘를 범하기 때문에 특별히 계위왕으로 호칭을 바꾸었다.
(二名不偏諱, 武氏改嗣爲繼, 全然是宦官宮妾醜態。承嗣早死數年, 還算幸事。)
이명불편휘 무씨개사위계 전연시환관궁첩추태 승사조사수년 환산행사
偏? [pi?nhu?]두 글자의 이름에서 한 글자만을 기휘하는 것
두 이름은 한 글자만 기휘가 아니라 무씨는 대이을 사를 이을 계로 바꿈은 전현 환관이나 궁녀의 추태이다. 무승사가 몇 년 일찍 죽어 다행한 일이다.
突厥可汗默?, 聞延秀到來, 先召入閻知微。
돌궐가한묵철 문연수도래 선소입염지미
돌궐칸 묵철은 무연수가 옴을 듣고 먼저 염지미를 불러들였다.
知微卽將禮單奉呈, 由默?驗收畢。
지미즉장예단봉정 유묵철험수필
?收 [y?nsh?u]검수하다
염지미는 곧 예단을 받들어 올리니 묵철이 검수를 마쳤다.
默?竟變色道:“我女應配李氏, 奈何來一武家兒?我突厥世受李氏恩, 聞李氏盡被屠滅, 只有兩子尙在, 我將發兵輔立, 俟得正位, 送女未遲。”
묵철경변색도 아여응배이씨 내하래일무가아 아돌궐세수이씨은 문이씨진피도멸 지유양자상재 아장발병보립 사득정위 송여미지
묵철이 마침내 안색이 바뀌며 말했다. “내 딸은 응당 이씨에게 시집가야는데 어찌 한 무씨집 아들이 왔는가? 우리 돌궐은 대대로 이씨의 은혜를 받으니 이씨가 모두 도륙당하였다고 들어 지금 두 아들이 아직 있으니 내가 장차 병사를 출발해 보위를 세우고 황위를 바로잡길 기다린 연후에 딸을 보내도 늦지 않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209-22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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