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박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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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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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부인전
박씨부인전 줄거리
박씨부인전 감상
박씨부인전의 의의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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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부인전의 내용을 살펴보자.
조선시대 때 이조참판 벼슬에 이득춘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이시백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강원도 감찰사로 가게 되었을 때 그 아들을 데리고 간다. 이 때 금강산에는 도술에 능한 박현옥이란 선비가 시집가지 않은 딸을 데리고 살고 있었다. 이득춘은 박현옥의 딸을 아들 시백의 배필로 삼기로 했다.
시간이 흘러 박처사의 집을 찾아 시백의 혼례를 올리고 술잔을 들어 즐거워 하는데 갑자기 아들 시백이 신방에서 뛰쳐나왔다. 신부의 얼굴이 너무나 못생긴 추물이라서 참지 못해 뛰쳐 나온 것이다. 아버지의 엄한 명령에 다시 신방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시백은 날이 새기 무섭게 방을 나와 그날 이후로 박씨부인을 돌보지 않는다. 가족들도 박씨부인의 흉한 외모를 보고는 모두 비웃으며 욕을 하였다. 박씨부인은 시아버지께 청해 후원에 피화당이라는 집을 짓고 거기서 홀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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