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동의보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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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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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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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회원님의 건의가 있어 새해를 맞아 가격을 대폭 인하하였습니다. 많은 애용 바라며 그래도 비싸다싶으면 메일이나 평가란에 적어주세요.. ^^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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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시기는 텔레비전에서 [허준] 이라는 드라마를 한참 반영할 때쯤이었다. 처음에 몇장 읽다 게으른 핑계로 뒤로뒤로 미루다가 세달이 넘어서야 책을 완독하게 되었다.
중간 책읽은 것을 함참 동안 멈추고 다른 책이나 내용에 관심을 두었는데, 책을 건네 준 사람이 책을 다 읽어 봤냐는 말에 가슴이 뜨끔했던 기억이 있다. 순간 상대방의 배려를 그냥 지나치면 언젠가는 큰 후회가 될 것 같아 정독은 아니지만 좀더 관심있게 책을 읽게 되었다. 이렇게 읽게 되었던 책.
허준은 이은성이라는 작가의 글로 책 출판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의 작품이었다. 세월을 말해 주듯 책은 누렇게 세월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고, 작은 글자 인쇄에 중간중간 어려운 한자도 있었다.
허준은 소설로 대부분 소설이 그렇듯 현실에서 있음직한 글로 조산 16세기 말 (조선중엽)한 양반과 천민이라는 신분의 어머니 밑에서 난 허준이 신분의 벽과 자신을 이기려는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맺는 글이다.
글의 내용의 어떠한 면모를 보아선 [홍길동전]과 유사한 듯 하다.
홍길동전은 길동이 의적으로 활약했다면, 허준은 의관으로써 의로운 일을 했다는 것이 차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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