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상가]은진송씨 가문의 영광 `송시열`

사상가. 김정희의 문하에서 중국 고증학을 배우고, 박규수를 종유하였으며, 김옥균과 절친하여 수신사(修信使)의 서기가 되어 일본을 다녀오고 중국을 두 번이나 여행하였다. 한미한 집안 출신이고 관직이 없었지난 당시 사상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ㆍ이건창 이건창(李建昌, 1852~1898) : 강화도 출신 종성(宗姓). 양명학을 중심으로 강화학단의 일원. 15세에 문과에 급제한 천재성의 소유자. 병인양요 때 조부 이시원(李是遠)의 자결을 목도하였으며 서양

한국 정책;1883-1887”(Early American Policy in Korea, 1883-1887)에 따르면, 영국이, 시베리아에서 남하는 러시아를 차단하기 위해 갑자기 거문도(헤밀턴항)를 점령했을 때, 조선은 러시아와 비밀협약 하에 조선의 동북해안 부동항인 라쩨렙항을 빌려주었다는 소문이 외교가에 파다했다는 것이다(In K.황,p.77). 이 시기가 바로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가 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때이다. 그의 논문의 요지는 대략 다음과 같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의 단결을 포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대전 회덕 동춘당.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2,02090000,25&pageNo=1111. (검색일: 2020. 10. 15)- 대전관광. 동춘당. https://www.daejeon.go.kr/tou/TouContentsHtmlView.do?menuSeq=889, (검색일: 2020. 10. 15)- 대덕문화원. 회덕 동춘당. http://www.ddcc.or.kr/bbs/board.php?botable=0202&wrid=10, (검색일: 2020. 10. 15)- 김구철. 명가와 고택을 찾아서 13. 대전 회덕 동춘당. 경기일보, 2019년 8월 26일자.- 인문360.

한국지배의 정당화 및 자신들의 친일행각을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김옥균과 갑신정변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였으며, 해방이후 북한학계에서도 갑신정변을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의거한 “1884 부르주아 혁명”이라고 주장하며, 김옥균을 애국적인 정치가. 사상가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 반면에 남한학계에서는 상대적인 반작용으로 김옥균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들이 강조되어 그의 사상과 갑신정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다. 1950년대부터 부르

한국학술정보, 2006.안승일, 『(조선 엘리트 파워) 김옥균과 젊은 그들의 모험』, 연암서가, 2012.신동준, 『개화파 열전 :김옥균에서 김가진까지』, 푸른 역사, 2009. 여호규 외,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푸른역사, 1999, 235쪽 ~ 252쪽.김기전, 『다시 쓰는 동학농민혁명사』, 도서출판 광명, 2005.이현희, 「동학혁명의 전개와 근대성」, 『동학학보 Vol3. No.-』, 2002.김정호, 「동학, 사발통문(沙鉢通文),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동학학보 Vol.25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