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사례] 통정허위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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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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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연습 사례8 통정허위표시
Ⅰ 문제제기
Ⅱ A와 B의 통정허위표시
Ⅲ C의 선의
Ⅳ C의 악의
Ⅴ 결론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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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문제제기
이 사안에서 법률문제의 시발점은 A와 B의 가장매매 즉 통정허위표시이다. 통정허위표시는 민법 108조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무효이다. 단 선의의 제3자 보호규정(108조2항)을 두어 선의의 제3자를 보호하고 있다. 이때 B와 C의 계약에 있어서 C의 선의, 악의 여부가 이 사안을 해결하는 데 중심이 된다. 그러므로 이하에서는 우선 통정허위표시의 일반론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 후 C가 선의일 경우와 악의일 경우로 나누어 이에 따른 D와의 소유권관계를 검토해 보고자 한다.
Ⅱ A와 B의 통정허위표시
1.의의
상대방과 통정 하여서 하는 진의 아닌 거짓의 의사표시를 통정허위표시라고 한다.
2.요건
1)유효한 의사표시가 있는 것과 같은 외관이 있어야 한다.
2)표시로부터 추측, 판단되는 의사와 진의가 일치하지 않아야 한다.
3)표시와 진의의 불일치를 표의자가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4)진의와는 다른 표시를 하는데 관하여 상대방과의 사이에합의가 있어야 한다. 민법을 이를 통정이라고 한다. 이점이 비진의표시와 다른 것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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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직, 민법총칙, 박영사, 2000년
곽윤직, 채권각론, 박영사, 2002년
참고판례
[민법108조 2항에 있어서 선의의 제3자와 관련하여]
대판 1983.1.18, 82다594, 대판2000.7.6, 99다51258, 대판1978.12.26, 77다907
판시사항은 결국 민법108조2항에서의 제3자라함은 허위표시행위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법률상 이해관계를 맺었는지에 따라 실질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제3자의 선의, 악의에 관한 입증책임]
대판1978.12.26, 77다907 … 부동산의 권리를 취득한 제3자는 선의로 추정되므로 제3자가 악의라는 사실의 주장입증책임은 그 무효를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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