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생각이 나를 바꾼다”를 읽고~

나는 밀의 주장을 통해 내가 기존의 가지고 있던 사고방식이 바뀌게 되었다. 나의 주장을 숨기고 다른 삶의 주장에 따라가거나 이웃과의 교류를 원하지 않지만 억지로 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공익이 전제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자유는 좋은 삶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자유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

읽고 정보서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주체적인 독서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 《소단원1 - 걸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읽기 전 활동(가)(나)(다) 다음은 어느 책들의 일부분이다.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읽기자료 1 걸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뇌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는 습관이 나를 바꾼다』,후타쓰기 고조, 위즈덤하우스, 2006 ,pp30-33 다음은 걷기와 뇌의 관계에 대해 다룬 글이다. 다음을 읽고 물음

나한테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그 말을 이해 하고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아무 할 일 없이 침대에 누워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요즘 대학 생활에서 과제를 하느라고 좀 스트레스도 받았고 힘들었지만 결국에 생각해 보면 다 나한테 도움이 되는 과제들이다. ‘정말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에 차라리 이것을 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주체적으로 생각할

나 고대 사상가들이 줄기차게 이야기 해 본 것들이다.저자는 시대가 바뀌어도 고대 사상가들의 가르침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말한다. 동서양의 오랜 지혜는 하나 같이 인생은 구불구불한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한다.그러한 길은 구불구불하며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그냥 가기는 어려운 길이다.삶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저 행복한 상태만 이어지면 사람은 교만해지기 쉽다.물론 맞는 말이지만 내 생각에는 어짜피 삶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는

사로잡히지 않는 사고법을 익힌다면지금까지 자신을 불행하게 이끌었던 인생각본을 자기 뜻에 맞게 바꿀 수있는 것이다. 사람은 운명에 농락당하는 존재가 아니다 자신의 운명에 책임을 지고 자신을치료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우리는 우리의 과거에 속박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는 미래에 따라 우리가규정됨을 이해하고 인지하여 더 나은 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노력할 필요가 있다. 서평을 마친다 끝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