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최진기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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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인문학(liberal arts)은 정답 찾기에 익숙한 나에게는 접근하기 힘든 벽과 같다. 대학이 취업을 하기 위한 양성소 같은 상황에서 인문학을 접한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한 마리도 큰마음 먹고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이렇게 설상가상의 상황에서 인문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실용적 학문이 주지 못하는 본질에 대한 탐구욕 때문이다.

또한 삶이든 인간이든 본질을 나름대로 이해하고 자기만의 주관을 갖추지 못하면 바람에 흔들리는 등불처럼 위태로울 것이다. 인문학이야말로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의 조화를 추구하고 삶의 궁극적 목표를 찾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한다. 이런 맥락에서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내놓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이 허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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