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평]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성공이 보장된 아르센 뤼팽 시리즈만을 성공적으로 썼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안전한 길도 좋지만, 도전적인 자세를 갖고 다른 소설을 써냈다면 제2, 3의 아르센 뤼팽과 같은 인물들을 창조해낼 수 있었을 터라는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안타까움이 들었다.인상 깊었던 「문장」“뤼팽, 이건 자네가 만들어 낸 작품이니 참으로 기쁘지 않은가?”- 책 속에서 -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사람들은 저마다 몇 가지씩의 습관

성공했지만 불행하며, 일상을 행복으로 여기지 못했던 자신을 깨닫고 이내 자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일터로 돌아간다. 주인공 꾸빼씨는 무엇이 진정한 나를 위한 행복인지 답을 찾아가며 본업인 환자 치료에도 변화를 가지며 스스로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꾸빼씨는 언제나 자신을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더 이상 행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는 것이고 자신이 다른 사

사람들처럼 이중사고를 가진 상태로 인형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나 또한 지금까지는 누군가의 시선 그리고 기대에 맞춰서 행동하고 생각했던 적이 존재한다. 다른 이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해 나 자신을 속이고 스스로가 나의 자유를 억압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나는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가 아닌 내가 스스로 볼 수 있는 나를 위해 항상 의식하며 생각 그리고 행동할 것이다.나는 조지 오웰이 쓴 1984가 시대에 따라 각기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최근에 나는 개개인에 대한 권력의 감시와 통제의 극한을 보여주는 사회를 그린, 조지 오웰의 ‘1984년’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이 송두리째 감시되고 사람들의 꿈과 무의식조차 빅 브라더의 전방위적 감시체계에 의해 조작되는 초전체주의 체제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웰의 소설은 물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옛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의 현실을 고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하

성공했는가?특히나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성공은 앞으로 독자들이 얼마나 많은 책을 사주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결국 성공을 이야기하는 작가는 성공을 하지 못했던 사람이 대부분이다. 단지 성공 방법을 그럴듯하게 이야기하여 자신의 성공을 만들려는 사람들일 뿐이다. 따라서 자기계발서를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취사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고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