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미사와 어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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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1. 접미사의 종류와 기능
1) 어휘적 접미사
2) 통사적 접미사
2. 어미의 종류와 기능
1). 어말 어미
2). 선어말 어미
3. 접미사와 어미의 차이

Ⅲ. 맺음말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Ⅰ. 머리말

단어는 ‘책’이나 ‘손’처럼 단어의 핵이 되는 어근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도 있고, 어근에 다른 접사가 결합하여 ‘덧신’, ‘손뼉’과 같이 새로운 단어가 생성된 것도 있다. 기존의 단어를 어근으로 하여 어근의 앞이나 뒤에 접사를 첨가하여 새로운 단어를 생성하는 방법을 파생법이라 하며, 어근과 접사의 결합으로 구성된 단어를 파생어라 한다. 접사는 의존형태소로서 홀로는 사용되지 못하고 반드시 자립형태소인 어근에 붙어야만 어근과 함께 어떤 의미를 가진 새로운 단어가 된다. 접사 중에서 어근의 앞에 오는 것은 ‘접두사’, 뒤에 오는 것은 ‘접미사’ 라 한다.

<중략>

나. 용언과 용언을 연결시키는 기능을 하는 연결 어미는 대등적, 종속적, 보조적 연결어미로 나뉜다. 이들 가운데 대등적 연결 어미와 종속적 연결 어미는 단어 차원보다는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문장 차원의 기능을 한다. 아래의 예 (5ㄱ~ㄷ)은 ‘-고, -면서, -든지~-든지’가 문장을 대등적으로 이어준다고 하여 대등적 연결 어미라고 하고, (5ㄹ~ㅂ)의 ‘-면, -니, -는데’는 앞의 문장을 뒤의 문장에 종속적인 관계로써 이어주는 기능을 띠고 있다고하여 종속적 연결 어미라고 한다.

<중략>

넷째, 어미들은 그 의미가 일정하지만 접미사들은 결합되는 어근에 따라 그 의미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8ㄱ)의 접미사 ‘-게’는 모두 그 의미가 같지만, ‘삼발이, 구두닦이, 꺾꽂이’의 접미사 ‘-이’는 그 의미가 각각 다 다르다. 그 밖에, 접미사는 항상 어미에 비해 어근에 가까이 위치한다든지 하는 차이가 있다.

참고문헌
고영근․남기심(1993), 표준 국어 문법론(개정판), 탑출판사.
김광해(1997), 국어지식 교육론, 서울대학교출판부.
교육인적자원부(1996), 고등학교 문법, 대한교과서주식회사.
박영순(1998), 한국어 문법 교육론, 박이정.
이관규(2002), 개정판 학교 문법론, 월인.
채완․이익섭(1983), 국어문법론강의, 학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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