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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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인천의 한 빈민지역인 ‘괭이부리말’이라는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바로 소설화한 작품이다.
너무나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부모가 없이 자라는 불쌍한 고아들, 남들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서 저자인 김중미는 과연 진실한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쌍둥이 자매인 숙자와 숙희는 처음에는 어머니가 집을 나가게 되고, 나중에는 아버지가 사고로 인해서 일찍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동욱이와 동수는 형제사이인데, 형인 동수는 나쁜 일만 살다가 영호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서 점점 변화가 되어져 간다.
나중에는 동수, 동욱이, 영호 아저씨, 호용이가 같이 살게 되고, 숙자, 숙희, 선생님(명희)도 자주 같이 모여서 생활을 하게 된다. 이들은 서로 하나 된 괭이부리말 사람들이다.

참고문헌
김중미, 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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