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접사와 관련하여 어근, 관형사, 부사 등과 구분하는 기준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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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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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
2. 접사의 개념
3. 접사를 어근, 관형사, 부사와 구분하는 기준과 방법
4. 접사 구분의 어려움
5. 자신의 견해나 감상 또는 향후 과제 등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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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접두사는 어근의 품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각 파생어는 어근의 품사를 유지한다. (예외; 동사인 ‘마르다’와 ‘되다’가 접두사 ‘메-’, ‘강-’, ‘숫-’, ‘엇-’과 결합하여 형용사로 바뀜. 메-마르다, 강-마르다, 숫-되다, 엇-되다)
예) 밀치다, 먹이다, 먹히다
좁히다
공부하다
출렁거리다
파생 접사가 어근 뒤에 결합되어 단어를 형성하는 방식을 ‘접미 파생법’이라고 하며, 이 때의 파생 접사를 ‘접미사’라고 한다. 국어의 접미사는 접두사와 달리 그 수가 많으며, 다양한 어근에 결합할 수 있고 또한 어근의 품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먹이다’와 ‘먹히다’에서 ‘-이-’는 ‘사동 접미사’이고, ‘-히-’는 ‘피동 접미사’인데, 이 접미사들은 파생어 생산성이 아주 높 은 것들이다. ‘공부하다’의 ‘-하-’도 파생어 생산성이 높은 접미사에 해당한다.
3. 접사를 어근, 관형사, 부사와 구분하는 기준과 방법
1) 접두사의 구분
접두사는 단어 형성 요소로 문장의 형성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며 역시 단어 형성 요소인 어근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문법적인 의미를 많이 가지는 요소이다. 따라서 접두사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문장 형성 요소인 관형사, 부사와 구별이 필요하고 또 단어 형성 요소인 어근과의 구별이 필요하다. 이 때, 어근이란 파생이나 합성에서 의미상 중심이 되는 부분을 말한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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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임지룡 외 6인(2010), 학교 문법과 문법 교육, 서울: 박이정, 제4장 형태론
고영근⦁구본관(2010), 우리말 문법론, 파주: 집문당, 202쪽~쪽
이양혜(2010), 우리말 접사의 형태론적 고찰, 우리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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