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눈먼 시계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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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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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은 배경이 2049년의 서울이다. 이야기는 '스티머스'라는 최첨단 과학 기술로 죽은 자의 전두엽에서 단기 기억을 다시 재생시킬 수 있는 장치가 범인을 쫓는 수사팀에 이용되면서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수사팀의 팀장 은석범은 수사 도중 뇌만 적출해가는 사건을 맡게 되고 소설에서는 각종 미래 사회의 모습과 로봇 전투기, 자연 회귀론자, 로봇 배우 등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사회가 나타난다. 책 중간 중간에 있는 삽화들은 미래의 신비한 분위기를 더해주었고 한국 사회라서 그런지 더 현실성이 있어보였다. 책을 보고 수업을 한 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세 가지가 있다.
먼저 리차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과의 연관성이다. 리차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의 핵심은 '자연 선택설'이다. 자연 선택에 의해서 진화가 이루어질 때 이는 아무런 계획과 의도가 없는 점진적인 발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저자는 왜 이 책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을까? 이에 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통해서 돌이켜 보았다. <두 문화>, <과학 혁명의 구조>,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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