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론] 의존명사와 접미사

국어학개론 1차 보고서제 목 : 국어의 접미사과 목 명:국어학개론학 과:학 번:이 름:제 출 일:2005년 3월 22일 (화)담당교수:목차1. 들어가기2. 접미사란 무엇인가?2.1. 접미사의 의미3. 접미사의 설정 기준?3.1.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나타난 접미사의 특징3.2. 접미사의 설정 기준4. 접미사 구별하기4.1. 접미사와 어미4.2. 접미사와 의존명사4.3. 접미사와 보조사4.4. 접미사와 명사4.5. 접미사와 동사 및 형용사4.6. 기타의 경우5. 접미사에 의한 단

1.1. 의존 명사의 조건1) 의존 명사와 자립 명사의 식별 준거2) 의존 명사와 조사의 식별 준거3) 의존 명사와 접미사의 식별 준거1.2. 의존명사의 분류(1) 보편성 의존명사 - ‘이, 분, 것, 이, 자, 바, 데’(2) 서술어성 의존명사 - ‘뿐, 따름, 터, 때문’ (3) 주어성 의존명사 - ‘지, 수, 리, 나위’ (4) 부사성 의존명사 - ‘줄, 채, 김, 만큼, 대로, 만’1.3. 의존명사의 의미와 기능1.4. 의존 명사의 통사적 특징1.5. 의존명사의 의미적 특징1.1. 의존 명사의

접미사로 본다. 그러나 파생접미사 ‘-이-’가 명사에만 붙는 것이 아니라 명사구나 명사절 ‘체언 상당어구’라고 하기도 한다.에 붙기도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많은 파생어들이 과연 사전에 등재될만한 단어의 지위를 가지느냐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 목정수, 〈한국어 문법 새롭게 보기 - 기능동사 ‘이다’ 구성의 쟁점〉,《한국어 문법론》, 월인, 2003, pp.85~86.2.3.용언현행 문법 체계에서는 용언을 형용사와 동사로 나누는데 여기에도 다양한 관

한국어에서의 한자는 글자 하나하나가 독립된 뜻을 갖지만, 대부분 의존형태소이므로 단어의 자격을 갖지 못한다. 예를 들어, ‘인’(人)이란 글자는 의존형태소로서 다른 글자의 앞(人間, 人情)이나 뒤(偉人, 巨人, 殺人)에도 설 수 있고 한 단어의 끝(韓國人, 藝術人)에도 올 수 있다. 앞에 오는 人은주로 수식기능을 하고, 뒤에 오는 人은 주로 피수식 기능을 한다. 또한 殺人의 경우는 ‘사람을 죽임’이라는 ‘서술어+명사’구조로 해석이 되는데 이

한국어 존대법의 복잡성-우리말 높임법은 단순하지 않아 높임체계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음2)청자 대우 등급의 간소화3)수평적 평등사회로의 변화-과거에는 높일 대상이 분명했는데 그게 불분명한 사회가 되고 있음2 .존대법 오류에 대한 또 다른 시각1) 존대법의 남용이 문법적 오류가 아닌 -시 의 확장2) 현대사회의 평등적 체계에 맞춘 새로운 경어법- 시대에 맞춰 달라진 경어법참고문헌한국어 교육 문법론, 최재희, 태학사, 2006한국어 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