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31회 第三十一回의 한문 및 한글번역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04.29 / 2019.12.24
  • 15 ~ 15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제환공은 전에 정치를 포숙아에게 맡길때 관중의 유언에 의거하여 수조, 옹무, 개방 세 사람을 축출했다.
食不甘味,夜不酣寢,口無謔語,面無笑容。
음식이 달지 않고 야간에 달게 자지 못하고, 입에 즐거운 말이 없으며 얼굴에 웃음의 용모가 없었다.
長衛姬進曰:「君逐豎刁諸人,而國不加治。容顏日悴,意者左右使令,不能體君之心。何不召之?」
장위희가 진언하길 군주께서 수조등 여러 사람을 축축하나 국가가 다스려지지 못합니다. 용모가 날로 수척하며 뜻을 좌우에 시켜도 군주의 마음처럼 본뜨지 못하빈다. 어찌 그들을 부르시지 않으십니까?
桓公曰:「寡人亦思念此三人,但已逐之,而又召之,恐拂鮑叔牙之意也。」
제환고잉 말하길 과인은 또한 이 세사람을 생각하면 단지 이미 축출하였으나 또 부르면 포숙아의 뜻을 거스를까 두렵소.
長衛姬曰:「鮑叔牙左右,豈無給使令者?君老矣,奈何自苦如此!君但以調味,先召易牙,則開方豎刁可不煩招而致也。」
장위희가 말하길 포숙아의 좌우에 어찌 사령을 공급하지 않습니까? 군주께서 늙으시어 어찌 이처럼 고통스러워하십니까? 군주께서 단지 음식을 하려고 먼저 역아를 부르면 개방과 수조는 번거롭게 부르지 않아도 옵니다.
桓公從其言,乃召雍巫和五味。
제환공이 그 말을 따라서 옹무를 불러서 요리케 했다.
鮑叔牙諫曰:「君豈忘仲父遺言乎?奈何召之?」
포숙아가 간언하길 군주께서 어찌 중부[관중]의 유언을 잊으셨습니까? 어찌 부르셨습니까?
桓公曰:「此三人有益於寡人,而無害於國。仲父之言,無乃太過!」
제환공이 말하길 이 세사람은 과인에게 유이갛고 나라에 해가 없소. 중부의 말은 너무 지나치오!
遂不聽叔牙之言,並召開方豎刁。
포숙아의 말을 듣지 않고 개방과 수조를 불렀다.
三人同時皆令復職,給事左右。
3사람이 동시에 모두 복직되니 좌우에서 일을 공급하였다.
鮑叔牙憤鬱發病而死,齊事從此大壞矣。
포숙아가 울분으로 발병을 하여 죽으니 제나라의 일이 이로부터 크게 무너졌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제공전전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第三十一回 拿賊人完結奇案 施邪術妙興定計제삼십일회 나적인완결기안 시사술묘흥정계제공전전 31회 도적을 잡아서 기이한 판결로 완결시키며 사술을 오묘하게 시행하는 도사 묘흥은 계책을 결정하다.  話說孟四雄拉刀要殺濟公禪師, 羅漢爺翻身爬起來, 用手一指, 口念六字眞言:唵嘛呢叭咪吘 唵敕令赫。화설맹사웅랍도요살제공선사 나한야번신파기래 용수일지 구념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 옴칙령혁扒(뺄, 오르다 배; ⼿-총5획; bā,pá)의

  • 동주열국지 한문 및 한글번역
  • 第二十四回 열국지 24회盟召陵禮款楚大夫  會葵邱義戴周天子 소릉의 동맹으로 초나라 대부를 관대하게 하며 규구의 회맹의 뜻은 주나라 천자를 모시다.話說屈完再至齊軍,請面見齊侯言事。각설하고 굴완이 다시 제나라 군사에 가니 제환공을 보고 할 말이 있음을 청했다.管仲曰:「楚使復來,請盟必矣。君其禮之。」관중이 말하길 초나라 사자가 다시 옴은 동맹을 청함이 반드시입니다. 군주께서는 예우하십시오.屈完見齊桓公再拜。굴완

  • 열국지 23 한문 및 한글번역
  • 第三夫人,一日,桓公與蔡姬共登小舟,遊於池上,採蓮爲樂。蔡姬戲以水灑公,公止之。姬知公畏水,故蕩其舟,水濺公衣。公大怒曰:「婢子不能事君!」乃遣豎貂送蔡姬歸國。蔡穆公亦怒曰:「已嫁而歸,是絕之也。」竟將其妹更嫁於楚國,爲楚成王夫人。桓公深恨蔡侯,故管仲言及之。──桓公曰:「江黃二國,不堪楚暴,遣使納款,寡人欲與會盟,伐楚之日,約爲內應,何如?」管仲曰:「江黃遠齊而近楚,一向服楚,所以僅存。今背而

  • 풍몽룡 동주열국지 79회 第七十九回의 원문 한문 및 한글번역
  • 第七十九回 열국지 79회歸女樂黎彌阻孔子 棲會稽文種通宰嚭 여자 악대를 보대 제나라 대부 여미는 공자를 막고 회계에 사는 문종이 백비와 통하다. 話說齊侯自會夾谷歸後,晏嬰病卒,景公哀泣數日,正憂朝中乏人,復聞孔子相魯,魯國大治,驚曰:제나라 경공이 협곡의 회맹에서 돌아온 뒤에 안영은 병으로 죽고 경공이 슬퍼서 울기를 수일간 하고 바로 조정에 사람이 없음을 근심하여 다시 공자가 노나라를 살펴보아 노나라가 크게 다스려진다

  • 열국지 26회第二十六回의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 第二十六回 동주열국지 26회歌扊扅 扊(빗장 염; ⼾-총12획; yǎn) 扅(빗장 이; ⼾-총10획; yí)百里認妻  獲陳寶穆公證夢 빗장을 태웠다는 노래로 백리해가 처를 인식하며 진짜 보물을 얻고 진목공은 꿈을 증명하다.話說秦穆公深知百里奚之才,欲爵爲上卿。각설하고 진목공은 깊이 백리해의 재능을 알아서 상경 작위를 주려고 했다.百里奚辭曰:「臣之才,不如臣友蹇叔十倍。君欲治國家,請任蹇叔而臣佐之。」백리해가 사양하며 말하길 신의 재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