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78회 第七十八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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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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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에 풍속이 크겝 변화하였다.
市中鬻羔豚者,不飾虛價;
시장에 양과 돼지를 파는데 헛된 가격으로 꾸미지 않았다.
男女行路,分別左右,不亂;
남녀가 길을 다님에 좌우로 구분되어 어지럽지 않았다.
遇路有失物,恥非己有,無肯拾取者。
도로에 유실물을 만나면 자기 소유가 아니면 주워 가길 긍정하지 않았다.
四方之客,一入魯境,皆有常供,不至缺乏,賓至如歸。
사방의 손님이 한번 노나라 국경에 들어오면 모두 보통 제공이 되니 부족함에 이르지 않아서 모두 돌아갔다.
國人歌之曰:「袞衣章甫,來適我所;章甫袞衣,慰我無私。」
나라 사람이 노래하면서 말했다. 곤룡포와 장포옷을 입은 선인이 때마침 우리에게 오셨다. 장포옷과 곤의를 입고 우리를 사적임이 없이 위로하신다.
此歌詩傳至齊國,齊景公大驚曰:
이 노래와 시가 제나라에 전해지니 제나라 경공이 크게 놀라서 말했다.
「吾國必爲魯所并矣!」
우리 나라가 반드시 노나라에 병합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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