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A+자료)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에 대한 독후감 및 서평

묘사하고 설명해낸 경제학자들에게 약간의 박수를 부탁한다고. 독서를 마치며 저자와 그들에게(더불어 옮긴이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다짐해본다. 나 역시 드물게 즐거운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평생 동안 놓치지 않겠다. 생겨날 살아있는 아이디어들을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해야겠다.* 참고자료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지음, 류현 옮김, 한순구 감수 / 김영사

, ‘교육은 학생들의 머리에 정보를 채워주는 일이 아니라 지식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켜 주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비노바 바브의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나라 교복 부활이 의미하는 바를 꼼꼼하게 밝힌 최성수의 「교육인가 장사인가」, 웬델 베리의 「고향을 등지게 만드는 교육」 등 주옥같은 글들을 읽다 보면 아픈 현실과 아울러 작은 희망도 엿볼 수 있다.참고자료도서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보리편집부 (1997년)

대한 준비를 새삼 일깨워 준 이슈였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자율 주행차 등 영화속 상상이 현실화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구글의 계획 및 전략을 통해 미래를 가늠해보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고자 한다. 구글과 같은 도전적인 삶을 꿈꾸는 젊은이, 기업을 혁신하고자 하는 사업가에게 구글이 어떻게 이토록 큰 성장을 거둘수 있었는지 그들의 저력을 간파하게 하는 뛰어난 자료가 될 것이다. 군인으로서도 미

하루 밤의 이야기에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위화감 없이 담아 천체에 대한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춰줬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인상 깊었던 「문장」“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 그것은 우주가 이해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책 속에서 -< 꾸뻬씨의 행복여행 >259 - 프랑수아 를로르작가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프랑수아 롤로르는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씨를 주인공으로 현대인의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고 작가 자신이 직접 환자들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해 그가 나라를 생각하는 훌륭한 공직자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나는 정약용 작가가 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가 이 세상 아버지, 스승들의 혹은 진정한 공직자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잘 녹여냈다고 생각하여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도 그가 생각한 것들을 실천하지 못하였고, 현대와 과거사회와는 차이가 있다 보니 현대에 와서 위의 내용들을 모두 온전히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여 아쉽다.인상 깊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