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 부의미래를 읽고 - 변화하는 부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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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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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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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석학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작성해 보았다. 키워드를 얘기해 보자면, 지식혁명이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엄청난 파급을 가져올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이고, 이에 과거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긴박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잠시 학교와 직장으로 이어지는 작은성공에 도취되어 있던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사회에서 반복되는 일상에 자신을 소모시키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인생의 멘토를 만나게 될 것이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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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미래를 읽고
* 미래에 대한 교과서
* 인생의 멘토가될 불후의 명저
*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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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미래의 쇼크, 1980년 제3의 물결, 1990년 권력이동에 이어 15년만에 나온 책이다. 보통사람을 넘어서는 창조적 대가가 되기까지 준비기간이 10년, 또는 10,000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엘빈 토플러의 이번 책도 이러한 기준에 맞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부의 미래는 미래의 부를 창출, 분배, 소비, 투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본적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란 인간의 욕망을 만족시키는그 무엇이며, 인류역사상 경제적 잉여가 발생한 이후부터 생겨났으며, 잉여의 특성에 따라 고유한 창출시스템도 함께 발전해 왔다.
제1물결 - 농업혁명은 키우는 것, 제2물결 - 산업혁명은 만드는 것이었고, 제3물결 - 정보화혁명은 생각하는 것, 아는 것, 경험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서로 다른 부 창출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다른 생활양식을 만들어냈다. 엘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가장 강력한 심층기반으로 시간, 공간, 지식 3가지를 제시한다. 보이는 부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도 주목해야 하고, 화폐경제 이외에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화폐경제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 창출시스템의 첫번째 기반인 시간은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유명한 변화의 속도 비유(기업 100마일, 노조 30마일, 학교 10마일, 법 1마일) 가 여기서 나온다. 부의 심층기반인 시간과 인간의 관계도 혁명적으로 변하고 있다. 유행의 유효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자기 스스로가 활동시간을 결정하는 프리 에이전트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또 하나의 심층기반인 공간과 인간관계도 변하고 있다. 대대적의 부의 지리적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시아가 갖고 있던 부의 주도권이 유럽을 거쳐 미국을 지나 아시아로 다시 이동하고 있다. 공간 개념이 변화할 때 겉으로 보이는 세계가 아닌 그 안에 숨어있는 작은 공간에서의 변화도 주목해야 한다. 나노수준을 넘어 피코, 펨토, 욕토수준에서 부의 창출도 가능해진다.
심층기반 중 가장 핵심적 역할은 지식이 담당한다. 지식이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시너지로 나타난다. 무한대의 속도로 지식이 변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무용지식과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혁명적 부에서 지식의 중요성이 부각됨과 동시에 문화, 종교, 도덕적 가치가 다시금 부각된다. 시간, 공간, 지식의 변화로 생산과 소비가 결합된 프로슈밍이 급속하게 확대된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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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 청림출판
* 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 - 현대경제연구원
* 새로운 부의 탄생 - 한국경제신문사
* 아웃라이어 - 김영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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