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스틱(STICK) 을 읽고(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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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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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본문내용을 일정부분 정리하고, 개인적인 느낌과 감상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
■ 읽어보신 분이라면 더욱 그러하겠지만, 안 읽어보신 분이라도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독서 감상문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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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더이상 내 머리카락이 쥐어뜯기는 일이 없어질 것 같다. 카피를 만드느라, 문장을 만드느라, 컨셉을 만드느라 지새운 긴긴 밤들도 이제 안녕이다. 이 책이 경쟁자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정말 눈물나게 고마운 책이다. 우선 책 제목인 stick을 보고 무슨 의미인가 궁금했다. 막대기인가 생각해서 막대기 어떻게 하면 예쁘게 부슬수 있는 가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책표지를 보고나서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는 법을 적어놓은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1번 다 읽고 난 다음에 느낌은 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2번째 읽고 나서 좀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간결하다고 무조건 달려붙는 건 아니다.이다.짧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걸 잘 설명한 부분이다.
실제로 book.com보다는 amazon.com이 더 잘 알려진 것을 보아도. 즉 한번 읽기 보다는 여러번 읽어서 되새김질 하는 게 좋은 책이다.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 작은 아이디어를 빅트렌드로 만드는 티핑포인트만큼이나 결정적인 것이 바로 스티커 같은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단 말인가! 그 방법을 제대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선배와 상사는 없었다. 그저, "이건 아닌 것 같지 않아?"가 다였다. 그런데 <스틱>은 알려주었다. 읽으면서 몇 번이나 무릎을 쳤는지 모른다. 애시당초, 왜 이걸 몰랐을까.
이책의 내용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지식의 저주였다. 이미 알게 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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