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구원론] 기독론, 구원론(구원론적 기록론)과 그리스도의 본질, 신성 및 그리스도의 인격, 사역, 이성, 죽음 분석

과 예언대로 성취하신 구원 사건들을 현실의 맥락에서 해석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사건의 의미를 구원론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예수의 재림과 그때 이루어질 새하늘과 새땅을 대망하게 한 책이 바로 서신서들인 것이다.즉 신약의 서신서들은 예수의 사건들을 구원론적으로 해석한 책이다.2.13개의 바울서신 가운데서도 구원의 도리를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사건에 기초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한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및 갈라디아서

기독론 중심적인 신학의 결과로 수 십년 동안 사도신경의 세 번째 조항의 독립성과 구속사의 영역에서 성령의 특별한 사역을 주목하는 것은 너무 소홀하다. 두 번째 조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론을 다룰 때 선교는 그 긴급성을 잃어버린다. 앞에서 언급한 구원론의 주관적인 면의 희생으로 한 객관적인 면의 교리적인 편파성의 위험에 새롭게 부딪힌다. 즉 본질적으로 삼위일체의 제 2격의 사역으로 점유되는 구원의 근거(aquisitio salutis)의 확실한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승천1. 승천의 성경적 증언 1) 충족한 증언2) 승천의 광경2. 승천의 성질 1) 여러 방면의 성격을 가진 과도2) 이견해와 증명3. 루터파의 승천관 1) 땅 위에 남아 있음2) 하나님 우편과 편재4. 승천의 교리적 의의 1) 하늘의 본향2) 구속사역의 인정3) 왕국의 참 성질의 실증4) 대제사장직의 수행5) 구속의 실시6) 신도의 승천과 영장권 회복의 예조7) 거처의 준비Ⅲ.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자기칭호1. 간접기독론

과 포도주의 속성은 불변하지만 본질은 변한다. 제4차 라테란회의(1215)에서 결정되었고 트랜트 공의회(1543-1563)에서 재확인 했다. 신비적이다. 2) 루터의 공재설, 편재설(consubstantiation) 그것들의 본질이 변하지는 않고 대신 그리스도가 그 요소들의 ‘안에, 함께, 아래에, 몸으로’ 임재하신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루터의 기독론을 이해하여야 한다. 즉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서로 너무 밀접하게 연합되어서 신성이 인성을 가장한 것처럼

신성의 도덕적 탁월성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부여하게 했다. 동정녀 탄생 부인, 에온(가난한 자들, 나사렛 사람).2) 양자설사모사타의 바울(역동적 군주신론자) 신적 소명에 의한 기능적 그리스도론- 유대전통에 충실하려 함. 하늘로부터 뒤나미스가 내려와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받았다.2. 신성기독론(가현설과 영지주의, high christology)1) 가현론자(docecosm)(요일4,5) 안디옥 세라피온. 헬라적 이원론적 세계관- 육체는 비실재적인 것, 역사적 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