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의료 보험에 들 수 있는 사람들만이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단어에 적합하고 그 외에 5000만명 이라는 인구가 의료보험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는 의료보험이 있어도 비싼 약값을 다 충당하지 못해 노년기에 청소부 일이며 이런 저런 잡일을 도맡아 하는 노인을 보고 씁쓸했다. 그는 황혼기란 없다고 말했다.
아프고 어려운 사람을 위한 보험이 미국에선 오히려 아픈 사람들을 보험에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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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아니 한가 를 보고나서세상의 가족의 종류는 참 무궁무진하다. 이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그동안 보았던 가족영화를 정리해본 결과 영화에서 다룬 가족 또한 가지각색이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가족이라고 해야 하는지 친족과 가족의 경계선은 어디인지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가족복지를 어느 정도 생각하면서 영화를 볼 때와 그렇지 않은 때는 차이가 있었다. 처음 이 영화를 보고나서는 무슨 이런 콩가루 집안(?)이 다 있나 했다. 말 그대
15분을 보고나서 이 영화는 레포트를 하기위해서 본 영화이다. 영화레포트라고해서 쉽게 생각하여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보려하였으나 큰오산이었다. 인터넷을 다 뒤져보았는데도 영화 4편중 1편도 찾지 못하고 동네 비디오대여점을 다찾아다녀도 구하지 못하였다.결국 시내까지 나가서 찾아다니다가 DVD방에서 찾았는데 대여가 안된다고하여서결국 거기서 구매하였다. 정말 힘들게 찾아 다녔다.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2명의 범죄
존큐를 보고나서사회복지 정책론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교수님께서 식코와 존큐라는 영화둘중 한가지를 골라서 영화를보고 감상문과 느낀점을 과제로 제출하라고하셨다. 나는 식코보다는 존큐라는 영화가 더 와다았다. 존큐영화에서는 가난하지만 가난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있는 흑인 가정의 아버지 존 큐와 아내, 그리고 어리지만 꿈이 있고 활기찬 어린 아들 마이크라는 세가족의 가정이나온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크가 야구시합
식코(sicko)를 보고 나서식코 (sicko)라는 영화를 처음으로 봤을 때는 딱히 심각한 생각을 가지지 않고 그냥 어느 한 나라가 가지고 있는 단순하고 평범한 문제로밖에 생각했다. 근데 이번에 이 영화를 다시 감상하니까 의료민영화문제를 단순히 어느 한 나라의 평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고에 대해서 다시 사고하게 됐다. 이 영화는 국민 건강 의료보험 제도가 없는 미국 사회제도에 대해서 고발하는 영화다. 민간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상대적으
영화 식코(SICKO)를 보고 영화 식코(SICKO)에 대한 말들을 여러 기사나, 내가 자주 가는 홈페이지에 종종 올라오긴 했지만 본적은 없었다. 저번주 수업 시간에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네티즌이 만든 다큐멘터리로 생각했는데, 미국에서 만든 영화인 줄 알고 다소 당황했었다.이 영화는 미국의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여러 나라들(영국,쿠바,캐나다,프랑스)의 의료보험 제도와, 피해 받고 있는 여러 미국인들을 찾아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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