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 생명윤리와 철학-비판적 사고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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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와 철학-비판적 사고 스크랩
1. 주제: 침몰 직전까지도 "절대 이동 말라"…방송 육성 입수
기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4.22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 침몰사고(2223명 중 706명 구조)일과 비슷하게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물살이 센 전라남도 진도군 부근 앞 바다 맹골수도에서 전날 15일 저녁 9시경 인천항을 출발해서 제주도로 가던 배인 세월호 여객선이(-이 배에는 70%이상인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325명, 교사 14명)을 포함한 476명과 규정보다 훨씬 초과해서 화물과 자동차를 실고 있었다. 이배는 침대, 식당, 카페, 편의점,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6285t급 여객선이다. 전장 146m, 선폭 22m로 총 921명의 승객과 승용차 130대 수용이 가능한 대형선박이다) 침몰했다. 그 과정 가운데 사람들이 이해가지 않는 많은 것중 선장의 행동과 방송이다
“....배가 기울어지는 그 급박한 순간에 제자리에 있는 게 안전하니 자리를 지키라는 안내방송 이번 사고를 대형참사로 키웠습니다.....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더 위험하니까 움직이지 마세요.]”
- 이 사건과 기사를 접하면서 비판적 사고
이 사건을 두고 아직도 원인 규명을 위해 여러 기관과 많은 사람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사고 당시 먼저 이 배를 탈출한 선장인 이준석(69세)선장의 행동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본다.
세월호 침몰시 선장의 나이가 70이시라고 하시는데 무슨 이유로 그렇게 허둥지둥 도망가야 했을까? “선실이 안전하니 선실에 들어가 대기하라”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라는 방송이 1시간 내내 반복되었고.......
아이들은 그 말만 믿고 구명조끼를 입은 채 선실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두려움에 떨다가 영문도 무르는 죽음을 맞이하였다.
근데 만일 선장이 이렇게 방송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러분!, 지금 우리는 아주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살 수 있습니다. 모두 침착하게 선실에 비치되어 있는 구명조끼를 입으세요. 그리고 한 사람씩 천천히 복도로 나와서 물이 없는 높은 곳으로 올라오세요.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다친 사람 또 임산부들은 도와서 손을 잡아 먼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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