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통해서만 인간의 관념을 전달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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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을 통해서만 인간의 관념을 전달 할 수 있는가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선사시대(언어가 존재하지 않던) 미술의 예
2-2 선사시대(언어가 존재하지 않던) 음악의 예
2-3 언어가 존재하던 시절의 미술과 음악
3. 결론
세계 어디를 가나 꼭 존재하지만 그 형태나 소리가 다른 것, 바로 우리가 쓰고 있는 언어이다. 전 세계적으로 3000~3500여 종류의 언어가 존재하며 사용되는 문자또한 400여 종이나 된다고 한다. 네이버>네이버뉴스 홈>국민일보> 전체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5&aid=0000018574
10번째 문단
인간은 이런 다양한 종류의 언어를 사용하여 그들 각각의 문화유산을 후세에 남겼으며 현재에도 이러한 작업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진실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종체적인 문화들은 과거에서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언어라는 체계를 통해 깨닫게 된 것이다. 그만큼 언어는 우리의 생활과 역사에 있어서 소중한 존재이며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원동력인 것이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가꿔냈으며 미래에도 그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언어만이 인간의 관념을 표현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 루소의 생각에는 반대한다. 꼭 언어가 아니더라도 세상에는 음악이나 미술 등의 다양한 예술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작품창작자와 수용자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지금부터 언어가 존재하지 않았던 선사시대의 미술과 음악 그리고 언어가 존재하던 시대의 미술과 음악의 예를 살펴봄으로써 우리에게 언어만이 관념을 전달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매체가 아니라는 것을 살펴보겠다.
선사시대(언어가 존재하지 않던) 미술의 예
역사적인 진술이 부족한 만큼 선사시대 미술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히 아는 바는 없다. 하지만 몇 개의 벽화를 통해서 우리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벽화를 통해서 그들이 바랬던 것을 추측 할 수 있다. 고대인들이 이러한 그림을 그린 이유는 단순히 예술적 감흥을 즐기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벽화들을 잘 살펴보면 사냥을 하는 모습 특히 식용 가능한 동물들의 급소를 찌르는 장면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러한 그림들을 통해 고대인이 그림을 통해 사냥성공기원의 주술적 의미와 사냥하는 방법들의 노하우 전수 등을 그림을 통해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등학교 세계사 / ㈜금성출판사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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