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획] 동원보성녹차 광고전략

전략ⅰ. SO 전략-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몸에 좋은 음료라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광고 모델 전지현씨의 건강 미인 이미지로 17차의 건강 음료 이미지를 강조한다.ⅱ. WO 전략- 생수 또는 녹차와 차별화된 점을 강조한다. - 출시 초기의 광고에서 17가지 원료를 강조한다ⅲ. ST 전략- 경쟁사와 차별화된 점을 강조한다.- 경쟁사와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시음회를 실시한다- 경쟁사와 원료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성녹차 (동원 F&B)국내 녹차음료 시장점유율 1위인 보성녹차의 성공비결을 살펴보면, 96년 음료업계 중 최초로 녹차음료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First Mover’란 컨셉으로써 브랜드 포지셔닝시키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인식시켰고, 나아가 녹차특산 재배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 브랜드를 브랜드네이밍에 도입하는 탁월한 전략을 펼쳤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Product Leadership을 갖기 위해 100% 국내산 보성 녹차잎만을 사용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

전략이 있었다. 녹차 음료가 인기였던 시장에서 녹차의 떫은 맛을 싫어하는 타겟층이 있음을 파악, 옥수수수염차 특유의 고유하면서도 강하지 않는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국내 최초 무균충전 시스템을 도입한 페트병과 광고 컨셉에 적절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한편 붓기 완화 기능의 효과성이 의심을 받고, 신부전증 환자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며, 중금속이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에

동원F&B, 상아제약, 남양유업도 옥수수수염차를 출시하는 등 현재 차 음료 시장 내 경쟁은 매우 치열한 상태이다.Ⅱ. 본론1. 시장환경 분석1.1 시장 매력도 분석(1) 외형적 요인① 현재 시장 규모와 동향표1을 보면 우리나라의 차 음료 시장은 2004년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1998년 동원 F&B의 보성녹차가 개발되었을 때는 타깃을 30대 이상의 중 장년층으로 국한한 마케팅으로 매출의 폭이 크지 못했다. 또한 2004년까지는 전체 차 음료 시

전략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둘째, 좁은 유통망을 들 수 있다. 현재 데자와는 수도권과 일부 대학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따라서 소비자들이 데자와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매우 한정되어 있다. 설문조사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의점이나 학교 자판기에서 데자와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광고 및 홍보, PR이 부족하다. 광고는 2002년의 광고가 마지막이었고, 이후에는 광고나 홍보, PR등을 통한 마케팅노력이 거의 부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