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증권에 관한 국제조약

증권(document of title ; 인도증권)이다. 그러므로 운송중인 화물도 증권의 인도나 배서에 의해 소유권이 이전될 수 있고 운송물을 처분할 때는 반드시 선하증권이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운송계약서(C/P ; 용선계약서)는 운송인과 송화인 사이에 운송에 관한 약정사항을 열거한 계약당사자간의 증거서류에 불과하여, 물권적 권리가 설정될 수 없으므로 운송계약서를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선하증권에 대용할 수 없다. 국제무역에서 대금

러시아경유의 해공복합운송은 한국, 일본 등의 극동지역의 항만에서 컨테이너선으로 보스토치니의 항만까지 해상운송하고, 보스토치니에서 양륙된 컨테이너는 트럭에 의해 육상운송되어 블라디보스톡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재한 후 모스크바로 공수되어 모스크바에서 유럽 각 지역의 공항까지 항공운송하는 방식이다.참고문헌http://busan-hcmc.org/cybertrade/Lectures/Lesson26/Lesson2602.html복합운송법제의 개선에 관한 연구(2011, 박재홍) - 중앙대학교

선하증권유가증권이 아닌 단순한 화물운송장유가증권비유통성유통성기명식지시식수취식(창고에서 수령하고 발행)선적시(본선 선적후 발행)송하인이 작성하는 것이 원칙운송인이 작성1.운송인의 책임과 면책 관련 국제 조약 Harter Act (하터법)상업상 과실과 항해상 과실을 최초로 구별한 입법상업상 과실: 운송물의 수령, 선적, 운송, 보관, 양륙과 인동 관련항해상 과실: 선박의 조종에 관한 기술적 문제2. Hague Rules-면책 리스트의 설정-항해

증권통일규칙UN국제물품복합운송조약의 발효에 대비하여 UNCTAD 해운위원회에서 해운관련 국제기구와 협조 하에 기존의 국제운송규칙인 헤이그규칙(1924), 헤이그-비스비규칙(1968)과 FBL이나 ICC통일규칙과 같은 현행규칙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복합운송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것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UNCTAD와 ICC의 합동작업반이 조직되어 3년간의 작업 끝에 UNCTAD/ICC 복합운송증권규칙을 제정하여 1992년 1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첫째, 적용범위는 계

국제육상운송서류의 특징① 육상운송에 사용되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운송증권.② 통상 3통 작성하여 송하인과 수하인이 각각 1통씩 보관하고 나머지는화물과 함께 수하인에게 송부.③ 운송계약체결과 화물수령의 추정적 증거.④ 비유통증권으로 권리증권이 아님.때문에 발급되지 않았거나 분실된 경우라도 운송계약의 효력에 영향을 없음.Ⅱ. 육상 운송1. 육상운송의 의의4)국제육상운송에 관한 국제규칙운송인의 책임에 있어서 CMR조약과 CIM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