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의 유형과 최근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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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범죄의유형과최근의동향
전국 온라인 사기행각 꼬리잡혀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5일 인터넷 상에서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상습사기)로 나모(2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후 6시께 모 인터넷 게임의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조모(25.대학생)씨가 올려 놓은 아이템 매입희망 글을 보고 조씨가 원하는 아이템을 팔겠다고 접근, 자신의 계좌로 50만원을 받아내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5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이 같은 수법으로 총 1천300만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상습사기 등 전과 4범인 나씨는 이러한 범죄를 저질러 대구 서부경찰서 등 전국 11개 경찰서로부터 지명수배를 받고 있었으며 검거 당시 대전시 내 한 PC방에서 범행하려다 잠복 중이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온라임사기
영국,온라인 사기 e-메일 극성
영국의 금융단체가 온라인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들에게 신종사이버 사기를 경고했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영국 금융기관의 주요 네트워크를 운영관리하며 자금이체를 책임지는 영국지불교환협회(Apacs)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의 온라인 계좌 보유자 2천명이 금융사기사건에 연루돼 45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원)의 피해를 봤다.
피해 유형을 보면 거래 은행으로부터 왔다고 주장하는 가짜 e-메일에 자기 계좌의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고 사기범들의 프로그램에 감염돼 예금자의 로그인 세부사항이 노출되는 사례도 있었다. 협회조사 결과 온라인 계좌 보유자의 4%는 거래 은행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이는e-메일에 반사적으로 응답을 나타냈고 4분의1은 자기 컴퓨터의 바이러스 체크를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40% 이상은 방화벽을 실행조차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부주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협회는 온라인 예금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웹사이트(banksafeonline.org.uk)를 구축하는 한편 불분명한 e-메일을 주의깊게 다루고최신 바이러스퇴치 소프트웨어를 자기 컴퓨터에 설치할 것을 이용자들에게 당부했다.
샌드라 퀸 협회 대변인은 "온라인 금융사기는 신용카드 소유자 3명중 1명이 피해를 입은 신용카드 사기보다 아직 덜한 편"이라며 "그러나 가짜 e-메일 사기는 작년 9월 첫 적발이래 올 5월과 6월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영국의 첨단기술범죄대책반(NHTCU)는 온라인 금융사기사건이 조직화된 범죄그룹,특히 동유럽과 구 소련 등에 거점을 둔 범죄단체에 의해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사기피해 갈수록 늘어
택배상자에 빈 박카스병만...
"대형 사이트라고 무조건 믿으면 낭패"
"싸다고 선입금하면 사기당하는 지름길"
온라인사기가 날로 그 수법이 교모해지고 있으며 사기치는 연령층 또한 10대중.고등학생부터 40대까지 다양해지고 있어 구매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먼저 사기를 치는 수법을 보면 인터넷사이트에 판매할 물건을 내놓고 대포폰으로 직거래를 유도하여 입금을 받은 후 잠적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여러명에게 물건이 늦어진다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대포통장에 일정금액이 쌓이면 잠적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핸드폰을 선물하려고 s사이트의 중고장터에 접속한 최모씨는 모토로라 핸드폰을 싸게 직거래로 판다는 게시물을 보고 거리가 먼 관계로 택배거래를 했다. 송장번호를 받고 택배를 받아 보았으나 받아본 박스안에는 신문지에 둘러쌓인 빈 박카스 병 하나가 들어 있었다.
또 유명한 대형쇼핑몰 사이트에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지난 9일 PDPTV를 구매하려고 인터넷 가격정보 사이트를 검색하던 유모씨는 다음온켓에 올라온 물건을 보고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어 구매결정을 한 후 입금을 했다.유씨는 다음온켓과 같은 큰 사이트에 등록된 업체여서 별 의심없이 믿었지만 송금한 다음날 연락이 두절되었고 원래 판매자가 운영하던 사이트까지 패쇄가 되어 그대로 사기피해를 입었다.
이처럼 작은 사이트의 직거래 게시판부터 옥션,지마켓,다음온켓과 같은 대형사이트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물건을 구입시 선입금을 하면 사기에 걸려들어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이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
이들은 온라인거래사이트에 물건을 시중가보다 10-30%가량 싸게 내놓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삽니다”코너를 통해 전화를 걸어 직거래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사기물품도 핸드폰,PC부터 신발,상품권,PDP까지 다양하며 금액도 2만원부터 많게는 수백만원에 이르는 고가품 까지있어 사소한거라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얼마전 피해자들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된 김모양은 16살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이지만 무려 20여명에게 피해를 입혔을 정도로 대담하여 사기를 치는 연령층이 20대이상이 아닌 미성년자도 상당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쇼핑몰의 한관계자는 “직거래는 사기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안심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중개거래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하며 “시중가보다 말도 안되게 싼금액으로 물건을 판매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곳은 되도록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을 통한 사기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선입금보다는 후입금을, 현금결재보다는 카드결재를, 직거래보다는 중개거래를 하는것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빗나간 ‘온라인 삶’ 20대女 인터넷 사기로 거액 가로채 로또에 날려
젊디젊은 여성이 로또 대박을 꿈꾸며 2억5000만원이나 투자하다니….”
부산 서부경찰서는 14일 인터넷 로또복권 구매대행 사이트 운영자들의 횡령 혐의를 수사하면서 피해여성 김모(25·부산남구·구속)씨의 이색 행적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여고 졸업 후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취업도 하지 않고,컴퓨터에만 매달려 철저하게 온라인 삶을 살아왔다.
김씨는 상품구매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모두 인터넷을 통해 해결했다. 김씨가 빗나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3월 인터넷 상에 전자제품 구매 사이트를 개설하면서부터. 그는 시중에서 약 20만원에 거래되는 MP3 제품을 3만∼4만원에 공동구매해주겠다고 속여 3800여명으로부터 모두 3억원을 송금받아 가로챘다. 김씨는 이어 유명백화점 및 유명제화 상품권 2장(20만원어치)을 13만원에 공동구매해주겠다고 속여 200여명으로부터 1억8000만원을 송금받아 또 가로챘다.
김씨가 로또복권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8월. 평소 로또복권을 온라인으로만 구입해온 그는 인터넷 로또 당첨 분석가 공모(41)씨에게 1억원을 선뜻 맡겼다. 그러나 재미를 보지 못하자 지난 1월 또다른 로또 사이트 운영자 한모(43)씨에게 5000만원어치를 구매토록 했다. 역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공씨와 한씨는 이 과정에서 각각 880만원과 34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로또 환상에 사로잡힌 김씨는 지난 2월초 다른 로또 사이트 운영자 이모(52)씨에게 한꺼번에 1억여원어치의 로또를 구입하도록 했다. 1등에 당첨되면 당첨금의 절반을 주겠다는 제의를 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씨는 1억550만원을 송금받아 이 가운데 일부만 복권 구입에 사용하고,7000여만원은 복권을 산 것처럼 속여 가로챘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김씨에게 “구입 복권중 몇개는 당첨돼 상금이 1300만원”이라고 속여 이 돈만 송금해줬다.
김씨는 인터넷 구매사이트를 운영하면서 4억8000만원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지난 2월 구속됐다. 경찰은 또 이씨에 대해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공씨와 한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을 조사한 경찰관은 “인터넷과 로또를 통해 일확천금하겠다는 한 젊은이의 허황된 꿈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스키장 시즌권 온라인 사기 피해자 급증
스키장 시즌권을 싸게 판다는 인터넷 카페에 돈을 냈다가 떼인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 모 씨 등 10명은 문 모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에서 스키장 시즌권을 싸게 판다는 광고를 보고 돈을 입금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며 문 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최 씨 등은 같은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만든 인터넷 카페에 현재까지 27명, 천6백여만 원의 피해사례가 신고됐으며 피해신고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스키 동호회들을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해 시즌권을 단체로 싸게 사는 경우가 많고, 지난해에도 문 씨의 인터넷 카페를 통해 단체구매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없이 돈을 입금시켰으나 문 씨는 지난 15일 갑자기 카페를 폐쇄하고 잠적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스키장 관계자는 사기피해를 우려해 지난해부터 시즌권 단체 구매도 개개인들로부터 직접 돈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291&office_id=052&article_id=0000096043&menu_id=115
[이슈] 온라인 광고 사기클릭 주의보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조회건수가 많은 데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런 조회건수가 믿지 못할 데이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인터넷 검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구글과 야후의 제휴 검색 웹사이트들이 누리꾼들에게 푼돈을 주고 특정 광고를 수백 차례 클릭하도록 해 광고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기 클릭이 많게는 30%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이로 인해 광고주들이 낭비한 돈이 지난해에만 1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사기 클릭을 조장하는 것은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주들이 돈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광고는 전체 온라인 광고의 40% 정도입니다.
구글과 야후는 수백 개의 제휴 웹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이들 사이트의 광고 수입을 일정 비율로 나눠갖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지난 3분기 전체 수입의 39%인 10억 400만 달러가 이들 제휴 웹사이트에서 나왔습니다.
사기 클릭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광고주들은 구글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급기야 미연방수사국과 증권거래위원회, 그리고 미우편검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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