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비용절감의 차원이라는 쓰레기 경영자의 마인드로 인해서 그러한 일을 자행했을 것이다. 이것이 ‘일류’인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본다. 아직도 많은 젊은이들이 삼성을 제일 가고 싶은 기업으로 꼽고 있는 것은 삼성이 미디어에 비쳐지는 이미지가 너무 좋으며 많은 돈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복지 또한 빵빵하다. 그러나 그 뒷면에는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노동자들에 대해서 생
살고 있는 사회의 이념 및 이데올로기는 우리 노동자 및 회사가 형성한 것 이라 우리조는 생각한다.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아서 극단적인 행동을 선택 할 수 밖에 없게된“제 2의 전태일이 다시 나타나게 되는 것 을 원하지 않는다면‘ 노동자의 인권.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면 노사의 관계가 사회에서 하나의 골칫거리가 아닌 진정으로 해결해야 되는 중점적인 문제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조의 바램이다.
삼성이 직접 제작한 업무보조용 환경수첩’ 삼성이 직접 제작한 업무보조용 ‘환경수첩’을 통해서 발암성 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삼성은 그동안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되는 물질에 대해 ‘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해왔다. 산업안전보건법은 각 공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기록해 노동자들에게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나, 삼성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2008년 노동부의 시정명령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죽음을 당하자 이들의 이름으로 서식환경에 독성중금속 유입 방지를 구하는 소송 제기오로지 인간에게만 법적 주체성을 인정하는 근본적인 근거는 인간만이 그를 비인격적인 자연으로부터 구별시켜주는 정신적 능력에 따라 특수한 인격적 존엄을 가진다는 데에 있다고 판시하며 기각자연의 권리소송사례종간의 환경정의독일북해바다표범소송**일본의 환경소송은 자연환경 훼손지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이나 도로, 공항, 쓰레기 소각장, 산업폐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을 얻은 박지연씨가 만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오늘 2010년 3월 31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특히 안타까운 것은 그녀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동생의 학비바라지까지 해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그래서 20대 처녀 특유의 꿈많고 발랄했을 삶을 온전히 누려보지도 못한 채 허망하게 생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분노하는 것은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일등기업 삼성이 노동자를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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