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디아의 성장과 한류문화와의 관계 현황과문제해결방안그리고기대효과를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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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친디아의 성장과 한류문화와의 관계
현황과문제해결방안그리고기대효과를중심으로
-목차-
세계의 헤게모니의 대 이동
친디아(Chindia)의 등장과 의미
한국 문화의 중국 진출 한계점
인도의 한국문화 진입에 여러 난점들
문제해결방안
기대효과
결론
세계의헤게모니의대이동
동서 냉전의 종식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질서의 재편을 조성하였으며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국제사회의 일반적인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미국의 초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에 일정한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이 국제사회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서구유럽이 주도하는 세계적인 헤게모니의 변화가 서구에서 동아시아로 재편을 예상한 정세전문가들은 이미 수십 년 전에 있었다. 그러한 예상들이 이제 서서히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적 패권의 중심에서 당분간은 미국이 이러한 세계의 패권을 누릴 것이지만 하나씩 변화를 잉태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그러한 미국의 패권과 헤게모니를 잠식하고 있는 주요한 국가가 바로 중국과 인도이다. 인도와 중국은 아직은 그 영향력이 세계의 패권을 다툴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향후 수년에서 수십 년이 도래하면 국제사회의 주도권은 중국과 인도로 이동할 것은 현재의 중국과 인도가 움직이고 있는 상황을 분석해 보면 예측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다. 바로 이러한 세계의 중심이 서구에서 동구로 이전하는 현상은 우리에게 하나의 도전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기회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조는 이러한 세계사에서 큰 헤게모니의 이전현상 중의 가장 강력한 요소인 ‘친디아’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이에 대한 우리의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변화하는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우리가 지금 가장 중요한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성공시켜 동북아에서의 입지를 높여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친디아(Chindia)’의등장과의미
중국ㆍ인도ㆍ브라질ㆍ러시아가 차세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브릭스(BRICs)’라는 용어가 회자하더니 최근에는 그 가운데서도 중국과 인도를 따로 일컫는 ‘친디아’가 최고의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1, 2위의 인구와 거대한 영토를 지닌 두 나라가 최근에는 경제적으로도 초강대국 자리를 예약하고 있을 만큼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친디아’는 24억의 인구만으로도 위력적이다. 전 세계 인구의 40%를 하나로 묶는 자유무역지대(FTA)가 형성되면 세계 경제지도에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는지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경제뿐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21세기 국제질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 지구촌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24억명이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태어남으로써 세계 최대의 단일 경제권이 탄생하게 된다.
중국과 인도 양국이 손을 잡는다는 것은 양국 경제의 결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경제의 판도를 뒤바꾸는 엄청난 파괴력이 생겨난다는 것을 뜻한다. 인도는 중국이 성공한 경제특구를 모델로 대외개방을 가속화하고 있고,수출과 외자도입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은 인도와 같은 튼실한 민족기업과 정보기술 분야의 육성이 더 없이 필요한 때다. 제조업이 강한 중국과 IT가 강한 인도가 결합을 통해 경쟁하지 않고 상대국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상호보완적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친디아’의 등장은 중국과 인도 양국간의 관계증진과 궤를 같이한다. 양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경제적 이해관계를 중시하는 화해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과거의 갈등과 반목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76년 외교관계가 수립된 이후 양국은 1988년 국경무역을 회복시킨 데 이어 1996년에는 장쩌민 주석이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해 건설적 협력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했다. 양국은 2006년을 인도우호의 해와 중국우호의 해로 선포함으로써 양국관계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까지 격상됐다. 양국 관계증진의 배경에는 기존의 갈등관계에서 탈피함으로써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순탄한 편입을 꾀하려는 실리적 요소가 깔려 있다.
새로운 아시아 시대의 도래는 우리에게 위협인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국경이 사라져가고 국가간 경쟁과 협력이 치열한 시대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도태되고 주변국에서 맴돌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세계지도를 바꾸고 있는 ‘친디아’돌풍, 중국과 인도에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문화 컨텐츠를 선정복함으로써 중국과 인도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시킴과 동시에 그들의 소비시장을 장악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우리 조는 우선적으로 ‘친디아’의 문화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친디아’와 한국의 문화 접근성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고, 우리 문화가 왜 그들의 문화에 어필 할 수 없는지, 그 문제점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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