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론] 그리스 금융위기에 대한 조직행동론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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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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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1. 문제 제기
2. 연구목적
Ⅱ. 본론
1. 동기부여의 측면
1) 고소득자들의 탈세 및 비리
2) 공무원들에게 돌아가는 과도한 혜택
2. 리더십의 측면
1) 초국가적 리더십의 중요성
2) 그리스의 리더십 특성
3. 권력과 정치의 측면
1) 조직 내 권력과 정치의 개념 및 그리스의 현위치
2) 비정당한 정치적 행동의 원인분석
4. 조직과 갈등의 측면
1) 그리스 내부에서의 갈등
2) 그리스 와 타 국가의 갈등
3) 갈등이론을 통한 분석
Ⅲ. 결론
<참고문헌>
<부가자료>
- 본문내용
-
Ⅰ. 서론
1. 문제 제기
요즘 가장 핫한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 유럽의 금융위기에 관한 뉴스이다. 스페인마저 금융위기 때문에 구제금융 즉, IMF를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는 이탈리아 또한 위험하다. 스페인, 이탈리아는 각각 GDP규모가 12와 7위에 이르는 유럽에 영향력이 막대한 국가이다. (GDP규모 기준으로 유럽 내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으니, 그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위기는 비단 그들의 위기만이 아닌 유로존 뿌리 자체를 뒤흔들 대 사건이다. 이대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무너진다면 유로존 붕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유로존 위기의 최초의 발생지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아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가장 큰 나라들이라 주목을 받은 것이지 가장 처음에 주목을 받은 것은 그리스였다. 그리스가 처음에 위기에 빠졌을 때는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 그리스의 위기는 그리스 내부의 위기 일뿐 그것이 유로의 위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의 위기로 인해서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현재 막대한 경제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유럽국가 스페인과 이탈리아까지 흔들리게 된 것이다.
2. 연구목적
위 같은 사실에 입각하여 8조는 유로의 위기 그 시초가 된 그리스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분석했다. 즉, 그리스라는 하나의 국가를 거대한 조직으로 보고, 이를 조직행동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그리스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분석하여 그리스가 왜 위기를 맞았는지, 왜 그 위기를 맞는 것이 당연했는지 논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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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P. Robbins, Timothy A. judge(2011), “Organizational Behavior", (주)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OECD in Figures 2009, OECD
김기훈(2012), "[기자수첩]유럽인들, 나라 망하는데 책임 공방만?",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
최배근(2012), “끝없는 평행선…'리더십 부재'가 부른 유로존 위기, 해결책은?”, SBS CNBC, http://sbscnbc.sbs.co.kr/
이윤주(2012), “미국도 유럽도 한국도… 위기 극복 ‘리더십’이 없다.”, 경향신문, www.khan.co.kr/
〈부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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