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노사관계

한진중공업 청문회 과정에서도 노사합의 사항을 어기고 정리해고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노동부장관은 사용자 편을 들었다. 정부는 사용자를 견제하고 통재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마저도 파업에 대응할 때 무조건 사태를 덮으려고만 하였다. 정부가 노사 중재 역활을 제대로 도와주었더라면 최소한 균형이라도 맞출 수 있을 건데 이런 점에서 노사관계가 최악일 수 밖 에 없었다. 또한 한진중공업은 복수노조를 설립하

한진중공업 사이트 참고1937년 (주)조선중공업으로 국내최초의 조선사 설립 1938년 국내최초 철강 화물선건조(390톤급)1989년 (주)한진중공업 (한진그룹편입-상호변경 90.6)1999년 한진건설, 한진종합건설 통합2006년 한진중공업 그룹 공식출범2009년 필리핀 수빅 조선소 완공건설부문 수주 2조원 달성(최초)현재 19년 연속 세계 최우수 선박 건조사( ‘92~)국내 건설 시공능력평가14위사,국내 100대 기업회사연혁한진중공업 노사구조,민주노총 전국금속노

한진 중공업*노조의 활동 때문에 해외 기업에서 투자하기 힘든 나라라고는 이야기 하나, 한진 중공업의 사태로 인해 여전히 낙후되어 있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음법적으로 사측에서 통보한 정리해고에 대하여 노조가 분규를 통해 이긴 사례가 됨노동자의 힘을 길러주고 제약을 철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동자와 사용자 스스로가 사회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인지하고 상생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암묵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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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건 개요 및 사태 일지2011년1월 06일 새벽 5시 50분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85호 크레인 농성 돌입01월 12일 사측, 희망퇴직거부 생산직 290명에 정리해고 통보02월 14일 사측, 희망퇴직신청자 제외한 172명 정리해고, 직장폐쇄05월 09일 사측, 노조원 등 퇴거 및 출입금지 가처분06월 11일 1차 희망의 버스(6월 11일-12일) 전국서 1천여명 참가06월 27일 한진중공업 노사 총파업 철회 등 합의문 발표/ 부산지방법원 퇴거명령 강제집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