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중재론] 규격관련 클레임

관련하여 발생되는 모든 분쟁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규칙에 따라 중재로 해결한다. 중재인이 내린 판정은 최종적인 것으로 관련당사자 쌍방을 구속한다.제15조(언어)이 계약서는 영어와 기타의 다른 언어로 작성될 수 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작성된 계약서 간에 차이 또는 불일치가 있는 경우, 영문 계약서가 모든 면에서 우선한다.제16조(기타)본 계약의 모든 무역용어는 국제상업회의소의 INCOTERMS 1990에 따라 해석한다.2. 중재

YONSEI UNIVERSITY중재제도의 개관제출일 : 2006년 11월 13일레포트를 준비하며.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물품의 매매가 국내에서 국제로 쉽사리 오고가고 있으며, 물품뿐만 아니라 지적재산이나 특허, 금융이나 증권 등의 거래도 이제는 국내 상거래와 같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국제거래가 있으니 그와 관련된 분쟁의 발생은 작위에 의한 것이든 부작위에 의한 것이든 이미 속출하고 있다. 다시 말해 국제거래가 빈번해지면서

생각이 든다. ◉ 어떠한 무역계약에서 운송계약이란 절대 빠질 수 없는 대금결제계약만큼이나 가히 가장 중요한 부 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만큼 무역업을 세계화, 국제적으로 하는데 일조하는 것이 바로 운송업인데 정확한 계약과 그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 (시기적절한 선적 etc) 바로 무역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직결된다고 본다. 모든 운송업, 혹은 무역업을 하는 관계자들은 책임감과 서로의 신뢰를 바 탕으로 하여 임해야 할 것이다.

관련하여 ‘명칭에 관계없이’(however named)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신용장에서 상업송장의 명칭을 ‘최종상업송장’으로 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조건이 일치하는 상업송장은 수리되어야 한다. 제32조에 의한 무고장 운송서류란 물품이나 포장에 하자가 있다는 내용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서류를 의미하며, 은행은 신용장에서 별도로 허용하지 않는 한 그러한 문구가 표시된 서류는 수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본선수취증은 운송서류가 아

관련하여 ‘명칭에 관계없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따라서 신용장에서 상업송장의 명칭을 ‘최종상업송장’으로 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조건이 일치하는 상업송장은 수리되어야 한다. 48. 상업송장의 명칭은 신용장상의 표현과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는가?해설과결론신용장에서 별도로 허용하지 않는 한 무고장 운송서류가 표시된 서류는 수리하지 않는다.그러나 본선수취증은 운송서류가 아니므로 적용되지 않으며, 신용장에서 서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