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Royal Biscuit Company, Edeling GmbH(Royal Edeling)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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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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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소개
2. 등장인물
3. 현 상황 분석
4. 국제적 합병의 실패 사례
5. 해결 대안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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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소개
Royal Biscuit Company는 영국의 주식 회사로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영국 과자 시장을 바꿔놓은 기업이고, 독일의 Edeling GmbH은 독일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120년 동안 가업으로 내려온 기업으로 고용주들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다. 이 두 기업은 Royal Edeling이라는 거대한 기업으로의 합병을 추진 중인데, 이는 유럽 내의 커다란 규모의 연대로서 주목 받고 있다.
2. 등장인물
John Callaghan : chairman of Royal Biscuit Company
chaitman of Royal Edeling (new firm)
Michael Brighton : head of HR in Royal Biscuit Company
Dieter Wallach : head of HR in Edeling GmbH
Heinz Burkhardt : CEO of Edeling GmbH
nonexcutive chairman of the supervisory board
Anthony Miles : Head of marketing
3. 현 상황 분석
Royal Biscuit의 CEO인 John Callaghan이 London에 본사를 둘 합병회사의 사장이 되고 Edaling GmbH의 CEO인 Heinz Burkhardt는 비행정적인 감사위원회의 장을 맡게 된다. 회사의 주식은 런던과 프랑크푸르트 시장에 다 상장된다. 독일 법에 의해서 회사는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의해 운영될 것이다. Callaghan은 기업의 새로운 구조를 만들기 위해 Brighton과 Wallach에게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개발을 함께 하도록 지시 했다. 하지만 석 달이 넘도록 제대로 진전이 없자 Callaghan은 일주일 안에 확실한 결과물을 가져오라며 화를 내며 회의실을 나가버린다. Brighton 과 Wallach은 이틀 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있는Wallach의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온 Brighton은 Antony Miles(Royal Biscuit의 head of marketing)이 건네준 신문기사를 본다. 영국의 직원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몇몇 익명의 고용자들에 의하면 일자리를 잃거나 기업 문화가 바뀌는 것에 대해서 위협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로얄 비스킷 맨이라고 자칭하는 소수의 사람은 독일문화에 대해 반대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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