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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응대우장 영제우불긍방과 재령저입시건즐 호기차난전봉도 경종성환엽애묘 영제인저신회육갑 진호미인侍巾櫛 : 여자가 남자의 시중을 드는 것으로, 일종의 청혼鸾颠凤倒:luán diān fènɡ dǎo,男女欢合爱苗 àimiáo ① 사랑의 싹 ② 애정網鳳倒鸞顛: luán dian fòng dǎo. 注音, ㄌㄨㄢˊ ㄉ|ㄢㄈㄥˋ
45페이지 | 8,000원 | 2018.12.23
중국 탐몽도인 공안소설 팽공안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적은 한곳에 모여 수도의 소식을 기다렸다.那左玉春一進店來, 大家齊聲問京中事體如何?나좌옥춘일진점래 대가제성문경중사체여하좌옥춘이 한번 가게에 들어오니 여럿은 일제히 수도의 사건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다.左玉春把到裕王府所辦之事, 細說了一遍, 大家這纔放心。좌옥춘파도유왕
24페이지 | 5,000원 | 2018.10.13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등성이를 생각해내 막 매장한 시체 한 개가 있어서 저는 저 시신을 이곳에 옮겨올 생각해서 대신을 도모해 어르신 질책을 면하려고 했습니다. 소인이 이 일을 하여 어르신이 특별히 은혜를 베푸시길 바라니 이는 확실히 진실입니다.”彭公說:“我且問你, 那一個死屍, 你怎麼知道埋在那裏, 快些說
15페이지 | 5,000원 | 2018.09.08
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 해와 같으니 죽을 무렵 애처로운 말이 아직 받아주시길 바랍니다!稿已擬定, 黃興卽出病室, 着人發電去了。고이의정 황흥즉출병실 착인발전거료擬定: 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가정함. 2. 생각을 정함원고가 이미 정해져 황흥은 병실을 나와 사람을 시켜 전보를 치러 가게 했다.嗣是滬
41페이지 | 6,000원 | 2018.03.02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서붕 낙종동응이는 이른바 동산이 서쪽이 무너지니 낙양 종의 동쪽이 응함이다. 李佑之、賀仁德等, 先接蔣英等書, 尙未敢動, 至大海被殺, 卽放膽作亂。이우지 하인덕등 선접장영등서 상미감동 지대해피살 즉방담작란이우지와 하인덕등은 선두로 장영등 서신을 접하고 아직 감히 움직이지 않아
36페이지 | 6,000원 | 2018.02.25
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9회 1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십회 천숙약일방해직 차외채사국위언민국통속연의상 10회 손문은 예전 약속을 실천해 한번해 사직하고 당총리는 4국에서만 외채를 빌린다는 말을 위반했다. 却說孫中山在南京, 聞袁氏受職, 唐閣組成, 遂蒞參議院辭職;각설손중산재남경 문원씨수직 당각조성 수임참의원사직각설하고 손중산은
36페이지 | 6,000원 | 2018.01.29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9회 9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이미 신당이 다시 용기가 있는 군사 4백명을 인솔하고 윤주에 가서 식량을 구걸해 적이 강가를 끼고 공격해 신당이 다시 싸우며 와서 힘써 백여리를 싸워 광릉에 이르러서 집에 지나도 들어가지 않아 곧장 윤주에서 소금과 쌀 2만석, 돈 1300민을 애걸해 두산에 돌아갔다. 賊將密布戰艦, 截擊中途, 兩
48페이지 | 7,000원 | 2018.01.1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5회 1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 직도노소 역불견청청주자사 유흥조는 오래말달려 중산에 가서 곧장 오랑캐 소굴 격파를 청해도 또한 들어주지 않았다.反使侍郎徐愛, 傳詔軍前, 遇有進止, 須待中旨施行。반사시랑서애 전조군전 우유진지 수대중지시행中旨 zhōngzhǐ 中诏zhào궁중에서 나온 조칙반대로 시랑 서애는 군사앞에 조
47페이지 | 6,000원 | 2017.08.30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이십팔남각설하고 송나라 군주 유준은 총애하는 비를 추억하여 비탄 애도를 그치지 않아 후궁의 미인이 비록 많아도 모두 28아들만 낳았다.但自殷淑儀死後, 反覺得此外妃嬪, 無一當意, 也做了傷神的郭奉倩, (卽魏郭嘉。)悼亡的潘安仁, (卽晉潘岳。)漸漸的情思昏迷, 不親政事。단자은숙의사후 반
47페이지 | 6,000원 | 2017.08.30
채동번의 오대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산주 겸부자솔수군 개성추격 축북수십리 참수수백급 습주해위하동병사는 마침내 방어할 수 없어 당황하여 흩어져 달아나 이겸부는 자신이 수비군을 인솔하고 성을 열고 추격해 북쪽으로 수십리 쫓아내 수백수급을 참수하고 습주의 포위가 풀렸다. 當下奏報行在。당하주보행재곧장 행재소에 상주
47페이지 | 6,000원 |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