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48)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림언관은 어지럽게 간언하니 대략 다음과 같다. “역대 군주는 혹 방사를 잘 등용하나 그들을 백성을 다스리게 한 적이 없습니다.”憲宗不悅, 且面諭諫臣道:“只煩一州民力, 能令人主致長生, 臣子亦何愛呢?”헌종불열 차면유간신도 지번일주민력 능령인주치장생 신자역하애니당헌종이 기쁘지
50페이지 | 8,000원 | 2017.11.07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종상 시지생모위이부인 추존위사황후 병책시고비임씨위정황후태화 17년에 도달해 위나라 군주가 장례를 마치고 비로소 생모인 이부인을 알아 사황후라고 추존을 하고 시호를 고비 임씨를 정황후로 책봉했다.惟總不忘馮氏舊恩, 續立馮熙次女爲皇后, 長女爲昭儀。유총불망풍씨구은 속입풍희차녀위
51페이지 | 6,000원 | 2017.10.18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림을 느껴 성안이 갑자기 솥이 끓듯하여 철야동안 끊이지 않았다.獨道成秉燭危坐, 厲聲呵禁, 並發臨時軍令, 亂走者斬, 因此嘩聲漸息, 易危爲安。독도성병촉위좌 려성가금 병발임시군령 난주자차 인차화성점식 역위위안유독 소도성은 촛불을 잡고 위태롭게 앉아서 사나운 소리로 꾸짖어 금지해 임
48페이지 | 6,000원 | 2017.09.15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림원죽림당유자업은 강씨 때문에 흥이 깨져 분노를 아직 평정하지 못하고 따로 후궁 비첩, 좌우의 총행하는 사람을 불러 화림원 죽림당에 놀러 가게 했다.堂宇寬敞, 又令男女裸體, 與左右互相嬲逐, 或使數女淫一男, 或使數男淫一女, 甚且想入非非, 使宮女與羝羊猴犬交, 並縛馬仰地, 迫令宮女與馬交
47페이지 | 6,000원 | 2017.08.30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종상도교 자언우노자현손이보문 수이도적진경 령좌보북방태평진군 인장신서헌입위주宗尚:zōng shàng推崇、效法당시 숭산의 도사 구겸지가 있어서 종상도교를 숭상하고 자신은 노자의 현손인 이보문을 만나 그림 서적과 진경을 전수받아 북방태평진군을 보좌하게 하여 신의 서책을 위나라 군주에 헌
48페이지 | 9,000원 | 2017.07.2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회 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종상우 견종낭패정상 불금분분도 대장부유여차공업 일단경기 거장안귀 인생총유일사 유심마외겁니초도복은 평막에서 수비를 못하고 부성에서부터 병사를 돌려 구원을 들어와 도중에 초종과 만나 초종이 낭패한 정황을 보니 분노를 금치 못하고 말했다. “대장부가 이와 같은 공업을 하루 아침에 가
45페이지 | 8,000원 | 2017.06.27
림이 일반적이지 않았다.明兵則處處設防, 以勞待逸, 勝負之勢, 已可預決。명병즉처처설방 이로대일 승부지세 이가예결명나라 병사는 곳곳마다 방비를 설치하여 피로하게 편안한 군사를 대응하니 승부 기세가 이미 미리 결정되었다.至察哈爾折入滿洲, 長城以北, 皆爲滿洲所有, 明已防不勝防。지
40페이지 | 9,000원 | 2017.03.03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종상 봉태자즉위구전이에 양의전에 이르러서 당숙종 초상을 하며 태자를 받들어 영구앞에서 즉위하게 했다.越四日始御內殿聽政, 是爲代宗。월사일시어내전청정 시위대종4일 넘어 비로소 내전에 가서 정치를 들으니 이가 당대종이다.輔國竟自命爲定策功臣, 越加專恣, 且語代宗道:“大家(注見前
55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종상청언 거추환동관 선완수비shàn wán ㄕㄢˋ ㄨㄢˊ 缮完:修缮墙垣。完,通“ 院 ”。垣。고선지는 봉상청 말을 따라 급히 동관으로 돌아가 수비를 완벽히 하게 했다.祿山令部將崔乾祐入陝,自己還駐東京,擬僭稱帝號.녹산령부장최건우입섬 자기환주동경 의참칭제호안녹산은 부장인 최건우를
56페이지 | 9,000원 | 2016.12.10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39회 4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림.어찌할 수 없어 하늘의 그물이 넓어 성글어 새지 않고 벌을 내리니 마침내 최일지가 간파해내어 묶여서 돌아오고 곧 옥안에 영균을 끌어내 같이 국문하게 되었다. 愔渾身發抖,似不能言。음혼신발두 사불능언정음은 전신이 떨려 말을 못할 듯했다.靈均獨
52페이지 | 9,000원 |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