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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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목차
第七十五回 却美妓渡水薄?城 用降將冒雪擒元濟
제칠십오회 각미기도수박언성 용항장모설금원제
第七十六回 諫佛骨韓愈遭貶 縛逆首劉悟倒戈
제칠십육회 간불과한유조폄 박역수유오도과
본문내용
却說吳元濟見南門被?, ?得心膽俱裂, 慌忙?在城上, 向官軍叩頭請罪。(威風掃盡。)
각설오원제견남문피훼 혁득심담구열 황망궤재성상 향관군고수청죄 위풍소진
心?俱裂 [x?n d?n j? li?] ① 심장과 쓸개가 모두 갈라지다 ② 간담이 떨어지다
각설하고 오원제는 남문이 훼손당함을 보고 놀라 마음과 담이 모두 찢어져 바삐 성위에 꿇어앉고 관군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죄를 청했다. (위풍당당함이 소진되었다.)
李進誠令軍士布梯, 呼他下來。
이진성령군사포체 호타하래
이진성은 군사에게 사다리를 놓아서 그를 내려오라고 불렀다.
元濟不得已下城, 由進誠押見李?。
원제부득이하성 유진성압견이소
오원제는 부득이하여 성을 내려와 이진성이 이소를 보게 했다.
?將元濟羈入囚車, 檻送京師, 一面遣使馳告裴度。
소장원제기입수거 함송경사 일면견사치고배도
이소는 오원제를 죄수수레에 넣고 수도로 함거로 압송해 한편으로 사신을 보내 빨리 배도에게 고했다.
?率軍入城, 守兵俱伏地迎降, 不戮一人, 就是元濟所置官吏, 及帳下廚廐?役, 槪令仍舊, 使他不疑;
소솔군입성 수병구복지영항 불륙일인 취시원제소치관리 급장하주개시역 개령잉구 사타불의
?役 [s?y?] ⇒ ?徒t?① 종 ② 머슴 ③ 하인
이소는 군사를 인솔하고 성에 들어와 수비병은 모두 땅에 엎드려 항복하니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오원제가 둔 관리와 막하 주방과 마굿간 하인도 대개 그대로 하게 하며 그들을 의심하지 않게 했다.
乃屯兵鞠場, 靜待裴度。
내둔병국장 정대배도
推鞠場: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임금의 특명에 따라 중한 죄인을 심문하던 장소
병사를 추국장에 주둔해 가만히 배도를 기다렸다.
是日申, 光二州, 及諸鎭兵二萬餘人, 一律請降。
시일신 광이주 급제진병이만여인 일률청항
이 날 신주와 광주 2주와 여러 진의 병사 2만여명을 일률적으로 항복을 청했다.
李光?亦馳入?曲, 所有董重質遺下部衆, 均歸光?接收。
이광안역치입회곡 소유동중질견하부중 균귀광안접수
이광안도 또 회곡에 말달려 들어가 동중질이 남긴 부하를 모두 이광안이 접수하게 하였다.
裴度接?捷報, 先遣副使馬總, 馳入蔡州, 然後建?杖節, 趨至城下。
배도접소첩보 선견부사마총 치입채주 연후건장절 추지성하
?(깃대 장식 모; ?-총10획; ma?o)
杖? [zh?ng ji?] ?持??。 古代帝王授予??兵?或遣使四方,???以??信。
배도는 이소 승첩 보고를 접하고 먼저 부사 마총을 보내 채주에 말달려 들어가게 한 연후에 깃대장식과 막대를 세워 성아래로 달려 들어갔다.
李?具??出迎, 拜謁道旁。
이소구건출영 배알도방
?(활집 고; ?-총19획; ga?o,ga?o)?(동개 건; ?-총18획; jia?n,jia?n): 활과 화살을 꽂아 넣어 어깨에 멜 수 있도록 가죽으로 만든 물건
이소는 활집과 동개를 갖추고 맞이하러 나가 길옆에 절하고 배알했다.
度攬?欲避, ?急說道:“蔡人頑悖, 不識尊卑上下, 已有好幾十年, 願公本身作則, 使知朝廷尊嚴, 不敢玩視。”
도람비욕피 소급설도 채인완패 불식존비상하 이유호기십년 원공본신작칙 사지조정존엄 불감완시
頑悖:괴팍하고 사납고 행동이 막되어 도리에 어긋난 상태이다
玩? [w?nsh?] ① (법·규정 따위를) 경시하다 ② 무시하다 ③ 업신여기다
배도는 고삐를 잡고 피하려다가 이소가 급히 설명했다. “채성 사람은 완고하고 막되어 존비와 상하를 모른지 이미 몇십년으로 공께서 본래 법칙을 만들어 조정의 존엄을 알리고 감히 업신여기지 말라.”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467-47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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