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전라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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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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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전라도음식
<향토음식>
<전라도 음식>
<대표적인 전라도 음식>
<지역별 음식의특징과 조리>
1. 머위나물
2. 토종닭주물럭 - 완도
3. 더덕무침 - 진안
4. 돌산 갓김치 - 여수
5. 고들빼기 김치 - 순천
6. 재첩국 - 광양
7. 낙지호롱
8. 꼬막회
9. 토하젓(생이젓) - 강진
10. 오미자편 - 장수
11. 흑미밥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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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전라도음식
<향토음식>
어느 한 지역사회에서 서민대중 사이에 대대로 만들어 먹어온 맛과 특성을 지닌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은 그 고장의 풍토적 특성과 역사적 전통이 있으며 그 고장이 아니면 만들어질 수 없는 특미(特味)를 가지므로 향토문화의 격조를 대변한다.
또한 체험적 합리성이 깊어 그 지역의 생산물과 역사적 경험과 기후에 따른 저장방법이 달리 형성된다. 우리는 옛부터 풍토에 순응하는 식생활이 건강에 기여하며 경제적으로 여겨 몸과 땅이 하나라는 '身土不二'의 원칙으로 생활하여 향토적 음식문화를 형성하여 왔다.
한반도는 남북으로 길고, 동서로 좁은 지형이어서 북부 지방과 남부 지방은 기후에 큰 차이가 있으며 북쪽은 산간지대, 남쪽은 평야 지대여서 산물도 서로 다르다. 따라서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향토음식이 생겨나게 되었다.
지금은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실정이지만 조선시대의 행정 구분을 보면 전국을 팔도로 나누어 북부 지방은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로, 중부지방은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로 남부 지방은 경상도와 전라도로 나누었다. 당시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각 지방 산물의 유통 범위가 좁았다. 그래서 지방마다 소박하면서도 독특한 음식이 생겨날 수 있었다. 그러다가 점차 산업과 교통이 발달하여 다른 지방과의 왕래와 교역이 많아지고 물적 교류와 인적 교류가 늘어나서 한 지방의 산물이나 식품이 전국 곳곳으로 퍼지게 되고, 음식을 만드는 솜씨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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