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17회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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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7회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전한통속연의 17회 솥을 깨고 배를 가라앉히며 힘을 떨쳐 적을 죽이며 장한은 병사를 손상당하고 장수가 꺽인 죄가 두려워 항복을 애걸하다
전한통속연의 18회 지혜로운 여생은 꾀로 중요 읍을 취하며 어리석은 호해는 재궁에서 시해를 당해 거꾸러지다.
본문내용
却說章邯等行至洹南, 向羽請降, 羽引着許多將士, 及各國軍帥, ?然前來, 旌旗嚴整, 甲仗鮮明, 威武的了不得, 旣至洹南, ?一簇兒停住。
각설장한등행지원남 향우청항 우인착허다장사 급각국군수 앙연전래 정기엄정 갑장선명 위무적료부득 기지원남 재일족아정주
?然 [?ngr?n] ① 당당하다 ② 떳떳하다 ③ 씩씩하다
甲仗 [ji?zh?ng] ① 갑장 ② 갑옷과 무기 ③ 갑옷을 입고 병기를 든 위병
一簇(조릿대 족; ?-총17획; cu?): 한 무리. 또는 한 떼
각설하고 장한등은 원수남쪽까지 행군하여 항우를 향하여 항복을 청하여 항우는 허다한 장사와 각국 장수를 데리고 당당하게 와서 기치가 엄밀하고 정돈되며 갑옷 무기가 선명하여 위엄 무력이 대단해 이미 원수 남쪽에 이르러서 겨우 한 무리만 머물렀다.
洹南在安陽縣北, 商朝盤庚遷殷, 就是此處, 故號爲殷墟。
원남재안양현북 상조반경천은 취시차처 고호위은허
원수 남쪽은 안양현 북쪽으로 상나라 조정때 반경이 은으로 천도하여 이 곳에 이르니 그래서 은허라고 불렀다.
章邯等見羽到來, 慌忙下馬, 長?道旁。
장한등견우도래 황망하마 장궤도방
장한등은 항우가 옴을 보고 당황하여 말에서 내려 오래 길옆에 꿇어 앉았다.
羽傳令免禮, 方起立道:“邯爲秦臣, 本思效忠秦室, 無如趙高用事, 二世信讒, 秦亡只在旦夕, 邯不能隨他俱亡。今仰將軍神威, 無戰不克, 此去除暴安良, 入關稱王, 舍將軍外, 尙有何人。邯早欲擇主而事, 不過前時奮不顧私, 觸犯將軍, 自知負罪, 未敢遽投。現蒙將軍寬宥, 恩同再造, 誓當竭力圖效, 借報深恩。”
无如 [w?r?] ①그렇지만 ②그러나 ③아쉽게도
?? s? ?私: ?念私情
항우는 명령을 전해 절을 면하게 하며 곧 일어나 말했다. “저 장한은 진나라 신하로 본래 충성을 진나라 황실에 바칠 생각이지만 아쉽게도 조고가 일을 써서 2세 황제는 참언을 믿어 진나라가 멸망함이 단지 아침저녁으로 가까우니 장한은 그를 따라 같이 망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장군의 위엄을 보니 싸움에서 이길 것이나 이번에 포학한 자를 제거하고 어진 사람을 편안하게 하여 관중에 들어가 왕을 호칭함이 장군밖에 다시 어떤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 장한은 조기에 군주를 선택해 섬기면 전 때 용기를 떨쳐 사정을 돌아보지 않고 장군을 범하니 스스로 죄를 짐을 알아 급히 투항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장군께서 관대한 용서를 입어 은혜가 다시 살려주심과 같으니 맹세코 힘을 다하여 깊은 은혜를 빌려야 합니다.”  
說至此, 嗚咽流涕。
설지차 오열유체
여기까지 말하고 오열하며 눈물을 흘렸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101-1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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