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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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3회 4회
목차
청사통속연의 3회 제천단을 세운 영웅군주는 7가지 한을 고하며 요양의 용렬한 군사와 싸워 전군을 패배시켰다
청사통속연의 4회 웅정필은 요동을 지켜 공적을 세우고 왕화정은 요새를 버리고 관문에 들어가다
본문내용
却說劉鋌被殺, 全軍喪亡, 大衆入枉死城中, 還是莫明其妙。
각설유정피살 전군상망 대중입왕사성중 환시막명기묘
莫明其妙 [m? m?ng q? mi?o] ① 영문을 모르다 ② 이유를 모르다
각설하고 유정은 피살당해 전군이 다 죽고 대중은 잘못 저승 성에 들어가니 다시 이유를 몰랐다.
實則夾入的杜軍, 統是滿洲軍假冒。
실즉협입적두군 통시만주군가모
假冒 [ji?m?o] ① 가장하다 ② 사칭하다 ③ …체하다
실제 끼어 들어간 두송군은 온통 만주군이 사칭함이었다.
滿洲大貝勒代善, 殺盡杜軍, 得了?甲旗幟, ?軍士改裝, 扮作杜軍模樣, 從界藩城來應太祖.
만주대패륵대선 살진두군 득료회갑기치 교군사개장 분작두군모양 종계번성래응태조
改? [g?izhu?ng]①원래의 장치를 바꾸다 ②옷맵시를 바꾸다 ③장식을 바꾸다
만주 대패륵 대선은 두송군을 다 죽이고 얻은 투구 갑옷과 기치로 군사를 옷을 바꿔 입게 하여 두송군 모양으로 변장하여 계번성에서부터 태조를 응원하러 왔다.
巧巧?着兩軍惡戰, 他便?起杜字旗幟, ?入劉鋌軍中。
교교팽착양군악전 타변수기두자기치 천입유정군중
마침 두 군사가 사납게 싸움을 만나 그는 곧 두란 글자 기치를 세워 유중 군중을 밟아 들어갔다.
劉鋌深入敵境, 尙未悉杜軍敗耗, 還道來的是眞杜軍, 因此中計, 猝被殺死。
유정심입적경 상미실두군패모 환도래적시진두군 인차중계 졸피살사
유정은 깊이 적경계에 들어가 아직 두송군 패배소식을 몰라 다시 온 사람이 진짜 두송군으로 알아 이로써 계책에 맞아 갑자기 피살당했다.
從此劉大刀已化作兩段, 明朝失去了一員勇將, 防邊愈覺無人。
종차유대도이화작양단 명조실거료일원용장 방변유각무인
이로부터 유대도[유정]는 이미 두 동강이 되어 명나라 조정은 한명 용맹스런 장수를 잃어 버려 변방 방비가 더욱 사람이 없다고 느껴졌다.
(可爲朱氏一哭。)
가위주씨일곡
명나라 주씨는 한번 통곡할만 하다.
那時經略楊鎬, 還因馬林敗報, 飛速檄止劉鋌、李如柏兩軍, 過了數日, 只有李如柏領軍回來。(還算是他。)
나시경략양호 환인마림패보 비속격지유정 이여백양군 과료수일 지유이여백령군회래
저 때 경략인 양호는 다시 마림의 패배보고로 원인해 빨리 유정과 이여백 양군을 중지하게 격문을 보낸지 며칠 지나서 단지 이여백만 군사를 이끌고 돌아왔다. (다시 그를 생각하게 되었다.)
馬林因逃還開原後, 堅守不出;
마림인도환개원후 견수불출
마림은 도망가 개원에 돌아온 뒤에 단단히 지키고 나가지 않았다.
是年六月, 滿洲軍乘勝進攻, 馬林頗效死抵禦, 其後內無糧草, 外無救兵, 終被滿洲軍攻破, 馬林巷戰死節.
시년유월 만주군승승진공 마림파효사저어 기후내무양초 외무구병 종피만주군공파 마림항전사절
死? [s?ji?]①절개를 위해 목숨을 버리다 ②죽기로 절개를 지키다
이 해 6월에 만주군은 승기를 타고 진격해 마림은 자못 목숨을 내놓고 막아 그 뒤에 안에는 식량과 풀이 없고 외부는 구원병이 없어 종내 만주군의 공격으로 격파당해 마림은 거리전투에서 죽기로 절개를 지켰다.
開原失守, 鐵嶺亦不保了。
개원실수 철령역불보료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10-2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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