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7인의 베스트CEO`과 `영원한청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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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리사회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까? 90년대 미국에는 CEO들을 영웅시했던 적이 있었다. 타임지표지에는 유명한 CEO들의 사진이 실렸고, 그들의 저서나 자서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하지만 얼마의 세월이 흐른 뒤 CEO들은 온갖 부정과 스캔들로 언론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CEO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한가?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 또는 ‘회사는 망해도 오너는 산다’ 등의 말을 흔히들 한다. 사실 한국사회에서 CEO들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CEO의 역할과 능력은 회사의 어떤 요소보다 중요시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두 권의 책을 통해 CEO들의 성공요소와 경영 전략에 대해 생각해 봤다.
먼저 ‘7인의 베스트 CEO’라는 책은 미국 내 7명의 CEO에 대한 내용을 싫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비즈니스의 영웅이라고 할 수 있는 비범한 리더 7명이 어떻게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여 기업을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 이러한 CEO들의 행동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경영 마인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고, CEO들의 생각을 따라해 보거나 모방해 봄으로써 그들의 계획과 비전을 함께 이해해 보고자하고 있다. ‘고갱이 왕이다’라고 부르짖는 마이클 델(델 컴퓨터 창립자), ‘학습만이 살길이다’라고 강조하는 잭 웰치(제너럴 일렉트릭 전임 CEO),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하라’라고 말하는 루 거스너(IBM 전임 CEO),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라’라고 조언하는 앤디 그로브(인텔 공동 창립자 겸 전임 CEO),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설파하는 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 겸 전임 CEO), ‘꿈을 심어 주라’라고 전도하는 샘 월튼(월마트 창립자이며 전임 CEO)이 이 책의 주인공, 저자가 뽑은 베스트 CEOs 이다.
다음으로 ‘영원한 청춘’는 마쓰시타전기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마쓰시타고노스케선생의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그의 일생에 대해, 또 회사경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전거가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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