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의 `적벽부`-무진장 고찰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4.08.21 / 2019.12.24
  • 12페이지 / fileicon pptx (파워포인트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9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소동파
1.1 소동파는 누구인가?
1.2 소동파의 생애
1.3 소동파의 사상

2. 『 적벽부 』
2.1 배경
2.2 특징
2.3 <무진장>
본문내용
1. 소동파
1.1 소동파는 누구인가?

본명 소식(蘇軾) : 1037 ~ 1101

자 자첨(子瞻)
호 동파거사(東坡居士)

중국 메이산(眉山:지금의 四川省) 출생

북송시대 제 1 시인이자 문장가, 학자, 정치가


1.2 소동파의 생애
송나라 저명한 문인가문에서 태어남
아버지 소순과, 아우 소철 또한 유명한 문인이자, 모두 당송팔대가로 손꼽힘

22세 때 진사에 급제
왕안석의 ‘신법’에 반대하여 지방관으로 전출
황주로 유배되었다가 철종이 즉위함과 동시에 대관을 역임
황태후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하이난섬으로 유배
7년 동안 귀양살이, 휘종의 즉위와 함께 귀양살이가 풀렸으나 돌아오던 도중 사망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고전문학 교육론 토의학습을 통한 가사교육 관동별곡
  • 소동파(蘇東坡)의 후적벽부(後赤壁賦)에 適有孤鶴(적유고학), 橫江東來(횡강동래), 翅如車輪(시여거륜), 玄裳縞衣(현상호의), 알然長鳴(알연장명), 掠予舟而西也(약여주이서야).〔마침 외로운 학 한 마리가 강을 건너 동쪽에서 오는 데, 날개는 수레바퀴 같고, 검은 치마 흰 저고리를 입고, 끼륵끼륵 길게 울며 내가 탄 배를 스쳐 서쪽으로 가더라.〕라는 구절에서 인용한 말이다.7. 임포(林逋)의 고사(故事)임포는 송(宋)나라 때의 시인. 절강성(浙

  • [시가작품론] 고려속요의 여음 - 기능과 분류
  • 고찰, 삼영사, 1983, 36~40쪽1. 여음의 개념여음이란 명칭이 누구에 의하여 언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도 옛 전적의 기록들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음이라는 말은 ‘열자의 탕문편’과 ‘소동파의 적벽부’ 등 중국의 것과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말미에 나오는 ‘어부사여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나오는 ‘여음’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 내용은 고려속요에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어느 특정구나

  • [국어 국문 시조] 한정류 시조
  • 고찰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시 전통의 한 맥락을 뚜렷하게 인식하도록 할 뿐 아니라, 선인들의 한정문학이 추구했던 무사안일, 안빈낙도 등의 정신은 이 시대에 귀감이 된다 할 수 있겠다. 또한 바쁜 일상과 그 일상에 젖어 있는 사람들의 파편화 되고 무질서, 무의미함만이 존재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삶을 의미 있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선조들의 그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무조건적인

  • [동서양예술의이해] 운외지치(韻外之致)
  • 의미같습니다작품의 이론이나 법칙보다 신명남, 즐거움, 운치, 멋스러움을 추구함 : 제 의견입니다 신취운미보다 대고이법을 대신하였다를 해석해보았습니다 (p395)자기로 본 송대 : 이처럼 이시대의 미학적 특징을 그 시대의 다른 예술작품에서 볼수있다 즉 서로 부응하고 보완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한시대의 미학적 풍모를 형성하는것33다른 말로 소동파라고도 함35뒤에 한자 쓰기강할 강, 낯 안39전적벽부/ 후적벽부 있다.44밑에 나머지 한자46

  • 서도잡가 - 특징, 계보, 주요작품
  • 무진장회(無盡長懷) 강잉(强仍) 하여 문을 열고 바라보니 무심한 뜬 구름은 끊겼다 다시 잇네. 우리 님 계신 곳이 저 구름 아래련만 오며 가며 두 사이에 무슨 약수 막혔관데 양처(兩處)가 막막하여 소식조차 끊단 말가 둘데 없는 이내 심사 어디다가 풀어볼까.6. 벽상(壁上)에 걸린 오동 강잉하여 내려놓고 봉구황(鳳求凰)한 곡조를 한숨 섞어 길이 타니 여음(餘音)이 요요하여 원(怨)하는 듯 한(恨)하는 듯 상여(相如)의 옛 곡조는 의연(依然)히 있다마는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