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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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의 아주 짧은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소설은 동화책보다 짧아서 그늘이 시원한 나무 밑에서 한 시간 정도만 짬을 내면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이 책의 줄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라는 지역의 한 황무지에 혼자 살면서 나무를 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이름의 50대 중반의 남자였습니다. 이 사람이 하는 일은 매일 세심하게 골라낸 도토리 백개를 들고나가 땅에 구멍을 파고 나무를 심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1차대전이 한창일 때는 자작나무를 심었고 이후에는 너도밤나무를 심었습니다. 엘제아르의 꾸준한 나무심기로 황무지는 점차 울창한 숲으로 변화됐습니다. 말라붙었던 시내에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떠난 사람들은 다시 돌아와 마을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엘제아르가 해온 일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숲이 스스로 자라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죽을 때까지 나무를 심어 황무지를 희망의 땅으로 바꾸어놓은 엘제아르 부피에는 89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것이 이 이야기의 모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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