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탕평채, 잡채, 겨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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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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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연관자료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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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탕평채
1) 소개
2) 재료
3) 기구
4) 만드는 법 & 유의할 점
<채소를 소금물에 데치는 이유>
2. 잡채
1) 소개
2) 재료
3) 기구
4) 만드는 법 & 유의할 점
5) 결과 및 고찰
3. 겨자채
1) 소개
2) 재료
3) 기구
4) 만드는 법 & 유의할 점
5) 결과 및 고찰
<생채>
<편육>
<겨자>
<잣>
※ 참고문헌
- 본문내용
-
3) 기구
냄비, 도마, 칼, 접시, 그릇
4) 만드는 법 & 유의할 점
1. 쇠고기는 덩어리째 삶아서 잠시 눌렀다가 폭 1cm, 두께 0.3cm, 길이 4cm로 썬다.
* 끓는 물에 쇠고기를 넣어 삶을 때 맛있는 성분이 용출되지 않게 한다.
* 뜨거운 상태에서 직육면체로 모양을 잡아주고 그릇으로 눌러주면 모양을 잡을 수 있다.
* 삶은 쇠고기를 식은 후에 썰어야 부스러지지 않아 반듯하게 썰 수 있다.
2. 겨자는 따뜻한 물로 1:1의 비율로 되직하게 개어 더운 곳에 10여분 두어 일구어 매운맛이 나면 겨자즙을 만든다.
* 쇠고기를 삶는 냄비 뚜껑 위에 그릇을 엎어 발효시키면 매콤한 맛이 빨리 난다.
3. 양배추, 오이, 당근은 폭 1cm, 두께 0.3cm, 길이 4cm로 썰어 물에 담가 싱싱하게 한다.
4. 배는 속을 제거하고 채소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물에 담근다.
* 갈변을 방지하고 그냥 물에 담그면 맛 성분이 빠지므로 설탕물에 담근다.
5. 밤은 모양대로 0.3cm 두께로 납작납작하게 썰어 물에 담근다.
* 밤을 미리 물에 불려야 껍질이 잘 벗겨진다.
*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물에 담가둔다.
6. 달걀은 황⋅백 지단으로 부쳐 채소와 같은 크기로 썬다.
* 지단을 도톰하게 부친다.
7. 잣은 반으로 잘라 비늘잣을 만든다.
* 모양이 길쭉하게 되도록 자른다.
8. 준비한 채소의 물기를 제거하고 편육과 지단을 섞고, 내기 직전에 겨자즙에 골고루 버무려 그릇에 색 맞추어 담고 비늘잣을 고명으로 올려 낸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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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외4, 조리과학, 교문사, 2008
정재홍 외10, 한국조리, 형설출판사, 2008
최은희 외5, 한국음식의 이해, MJ 미디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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